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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인간들.. 히틀러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인간들.. 인간들이란 자신에 내면에 마귀의 발톱을 숨기고 잇는 존재입니다..그 때와 기회가 주어지지 아니 했을 뿐이지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도 히틀러 처럼, 김일성처럼 , 네로 황제처럼, 기회와 권력과 힘이 주어진다면 똑같이 흉내내고 살 사람들입니다.. 물.. 2005. 2. 26.
자살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까? 자살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교인들이 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교인이라고 칭하고 구원받은 자라고 떠벌리며 산다.예수를 믿는다고 확신하고 사는 것이다.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청부한 삶을 살지 못하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기도를 하지 .. 2005. 2. 26.
독도문제로 일본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일본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일제 36년동안 그토록 뼈아픈 고통과 시련 굴종의 세월을 살아 왔으면,그 당하는 자의 아픔이 얼마나 고통이요, 괴로움의 연속임을 잘알것이건만,.. 잘먹고 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성화론자들이 있는가 하면, 오로지 내 처자식 자식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 2005. 2. 24.
성화론자들은 왜 못된짓을 저지를까? 성화론자들은 왜 못된짓을 저지를까? 그리스도인들이 선이 무엇인지 몰라 악행을 저지르는가? 성화론을 몰라서 악을 저지르는가? 예수님의 가르침이 부족해서 악을 저지르는 것인가? 성경책만 보아도 더 이상 도덕이나 윤리를 배울 필요도 없으며 오늘날 성화론자들의 성화론을 귀담아 배울 필요조.. 2005. 2. 24.
구원받기 위해 환장병 걸린 사람들.. 구원받기 위해 환장병 걸린 사람들.. 지금 이곳에 보면 구원받기 위해 환장병 걸린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하루종일 구원받는 방법만 몰 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구원얻을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내는데에 시간을 허비하라고 하였던가? 예수님이 정녕 내안에 계시고 주님이 친히 우리들을 가르치.. 2005. 2. 23.
바리새인들보다 행위가 낫다고 보십니까? 바리새인들보다 행위가 낫다고 보십니까? 바리새인들이 의식적인 일에 몰두하고 위선과 가식적인 표면적 할례에만 치중 했다고 보십니까? 그런 몰지각한 바리새인들을 예수님이 예로들어 바리새인들보다 행위가 없거나 착하게 살지 않으면 모두 지옥에 보내겠다고 쓸데없는 말을 하셨을까요? 바리.. 2005. 2. 21.
한국교회는 과연 정통 교회일까? 한국교회는 과연 정통 교회일까? 김형희 kkkk000000@naver.com [조회수 : 10] 지난날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정통이라고 자부하고 막강한 종교권력의 힘을 지녔던 정통 교회는 역사의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면 이단의 치부를 드러내었으며 이에반해 오히려 참된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오히려 이단으로 치부되.. 2005. 2. 21.
인간은 모두 정신병자들이다.. 인간은 모두 정신병자들이다.. 그 정신병이 도져 날마다 무익한 일에 온 정신을 쏟고 일생을 살다가 한심한 인생의 종말을 고하게 되는 것이다. 벌레가 모두 파먹을 버릴 육신을 위해 발버둥치다가 떠난다. 결코 벌레의 먹이감이 아닌것처럼 위장하고 살다가 죽음의 시간이 찾아와도 인정하지 않고 발.. 2005. 2. 21.
성화론자의 항변.. 나는 성화론자이다.내가 성화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성화된 삶을 살지 않으면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천국을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지옥가는 것이 두렵고 떨린다. 그래서 성화에 힘쓴다. 성화의 삶을 사는 것이 기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가는 것이 두렵고 떨리기 때문이다. 행위란 자발적으.. 2005. 2. 19.
나는 사탄입니다.... 나는 사탄입니다.... 그리하여 온갓 감언이설과 현혹된 말과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여 여러분들을 공략하고 넘어 뜨리는 거짓 선지자라면 .. 그 힘이 참으로 막강하여 쉴새없이 교인들을 공격하는 존재 가 틀림없다면 여러분들은 이런 나를 막을 방책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열심히 기도하면 사악한 이리.. 2005. 2. 18.
정말 두렵고 떨리던가요? 이웃사랑님이 한가지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이 있는듯 합니다.. 사실은 그 한가지가 믿음 자체일 수도 잇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을 인간의 행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그렇치가 않습니다. 인간이 두렴고 떨린 마음을 가지겠다고 마음먹어서 두려운 마음이 됩니까.. 2005. 2. 17.
예수님 곁을 어슬렁 거리던 바리새인들... 예수님 곁을 어슬렁 거리던 바리새인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자, 그 놀라운 기적과 소문,이제껏 한번도 보지도 알지도 못했던 금시초문의 복음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개중에는 바리새인들도 상당수가 있었다. 나름대로는 하느님의 말씀대로 성화된 삶을 살기 위해 철저하게 금욕.. 2005. 2. 17.
성경을 알지 못해도 신앙과 상관없다. 성경을 몰라도 된다. 성경을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어도 괜찮다. 오직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 하라는 예수님의 계명만 지키면 성경을 모두 다 깨달은 것이다.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온전히 다 지켜낸 사람이 된다. 청부하지 아니해도 된다. 성화를 떠벌리지 아.. 2005. 2. 14.
값싼 은혜론과 값싼 성화론 ... 값싼 은혜론과 값싼 성화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참된 성화이다. 타락할 대로 타락한 한국교회의 그릇된 신앙관을 보면서 이 모든 책임이 값싼은혜를 남발한 한국교회 목사들의 잘못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제는 오직 믿음이란 값싼 복음이 아닌 값이 비싼 성화론도 함께 가르쳐야 .. 2005. 2. 12.
바울은 지옥에 갔을까? 천국에 갔을까? 바울은 자신이 남을 전도하고 본인 자신은 정작 구원에서 낙오 될까 하여 고민을 한 사람이였다.그렇다면 바울이 교인들을 가리켜 거짓된 교인들을 교회에서 엄중히 꾸짓고 내쫓으라고 한 행동은 과연 무슨 자신감으로 나온 것일까? 너희 안에 주님의 영이 살아 계시지 않는다면 산교회 산성전이 아.. 2005. 2. 12.
예수님의 은혜만을 증거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만을 증거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내세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임을 깨달았을지언정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자신이 쓰레기만도 못한 저질이요 참으로 벌레만도 못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은 꼭 그리스도인 만이 아는 사실이 아닙니다.불.. 2005. 2. 12.
천국가고 싶어 환장하는 한국교인들... 천국가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 기독교 계통의 게시판에서 온통 설왕설래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참으로 얼마나 천국이 가고 싶은지 그 간절함이 절절히 배어 있는 듯하다. 어떤 이는 제비를 뽑아야 진리라고 말 하고 어떤 이는 청부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주.. 2005. 2. 11.
성철스님 열반송의 참뜻을 왜곡하는 기독교인들.. 성철 스님이 열반에 들면서 천추의 한을 가지고 떠났다고 말하는 기독인들이 있다. 과연 그말이 사실일까? 과연 성철스님은 자신이 지옥가는 것을 인지하고 두려움에 떨려서 그런 고백을 했을까? 만약 성철 스님이 진정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그런 열반송을 남긴것이 사실이라면 기독교적 시.. 2005. 2. 8.
자동차의 미세먼지가 현대병[암]의 원인이다. 자동차의 미세먼지가 현대병[암]의 원인이다. 에어컨과 히터[온풍기]로 인해 국민들이 병들어 간다. 김형희 kkkk000000@naver.com [조회수 : 7] 두 달전에 개인택시 대리 운전을 하게 되었다. 하지말자 하지말자 하면서도 쉽게 시작할 수있는 일이기에 시작을 하였다. 첫날 일을 시작하고 보니 눈이 침침해지.. 2005. 2. 7.
죽은자의 시신을 보았다. 죽은자의 시신을 보았다. 새벽녁 아내가 훌쩍거렸다. 나는 왠만한 일에도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 성격이기에 그냥 못본체 하려고 하다가 자꾸 내쪽으로 파고들면서 응석을 부리는 것 같아 "왜 울어 " 하고 무뚝뚝하게 물어 보앗다. 보나마나 애들장난같은 일이기에 코웃음으로 결말이 나기에 시쿤둥.. 2005. 2. 6.
하느님은 영이십니다.. 하느님은 영이십니다.. [2005-02-03] 영은 영적인 모습으로 인간에게 다가옵니다..영적인 깨달음은 인간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이 심판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 스스로 자초한 것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느님의 심판이라고 말합니다. 심판을 천번 만번 받아도 .. 2005. 2. 3.
나는 사탄입니다.... 나는 사탄입니다.... 그리하여 온갓 감언이설과 현혹된 말과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여 여러분들을 공략하고 넘어 뜨리는 거짓 선지자라면 .. 그 힘이 참으로 막강하여 쉴새없이 교인들을 공격하는 존재 가 틀립없다면 여러분들은 이런 나를 막을 방책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열심히 기도하면 사악한 이.. 2005. 2. 2.
내 아내 간 떨어뜨리기... 내 아내 간 떨어뜨리기... > CUT-HEAR 아내와 함께 한솥밥을 먹게된지 십년이 넘었건만 우리 부부는 딱 한가지 이유로 싸웁니다. 남편들이라면 누구나가 겪는 고민거리이자 하소연이 되는 아내의 바가지 긁기이죠. 저는 이 바가지 긁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습니다.처음 아내의 바가지 긁기가 시.. 2005. 2. 1.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라면 누구의 섭리인가? 성경은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이 하느님께 전적으로 속해 있다고 가르쳐 준다 .[욥기1:10-12]이 사실을 깨달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환란과 시련 고통 속에서도 감사할 수있는 존재로 살다가 떠날 수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근자에 이런 하느님의 섭리마저 부정하고 항변하는 기독인들.. 2005. 1. 29.
안티 기독인 분들에게... 안티 기독인 분들에게... -1) && dom) ? true: false; var ie5 =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1) && dom) ? true : false; var ns4 = (document.layers && !dom) ? true : false; var ie4 = (document.all && !dom) ? true : false; mouseX = (ns4||ns5)? evt.pageX: window.event.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5; mouseY = (ns4||ns5)? evt.pageY: window.event.clientY + document.body.scrollTo.. 2005. 1. 27.
[친일파박정희]박정희가 총 맞고 죽은 이유입니다 [친일파박정희]박정희가 총 맞고 죽은 이유입니다 글쓴이 : 백범김구 (coreaone) 날짜 : 2005-01-25 18:04 조회 : 31 (씨알의 소리 펌) http://ssialsori.net/data/ssial_main.htm 《특집: 과거청산의 역사와 한국》 왜 일본제국주의 잔재가 문제되는가? 한 상 범 (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 "일제 잔재"란 무.. 2005. 1. 26.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1) && dom) ? true: false; var ie5 =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1) && dom) ? true : false; var ns4 = (document.layers && !dom) ? true : false; var ie4 = (document.all && !dom) ? true : false; mouseX = (ns4||ns5)? evt.pageX: window.event.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5; mouseY = (ns4||ns5)? evt.pageY: window.event.clientY + document.. 2005. 1. 26.
[관리자님] 이단사설을 허용 하시렵니까? Name 김경철 Subject (관리자님) 이단사설을 허용하시렵니까? 김형희는 무수한 사이트에서 강퇴를 당한 사람으로 이 게시판에서 정통신학을 정면 부정하고 이단사설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이란 다양한 사람이 올수 있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고정 필객으로 자리를 잡을 때는 사정이 달라야 한다고 .. 2005. 1. 24.
어느 노인과 목사의 우문현답[펀글] | 어느 노인과 목사의 우문현답 내가 일산병원에 입원했을때의 이야기다. 4인용 병실인데 내 앞 참대에 경상도에서 올라오신 할아버지가 한분계셨다. 할아버지는 연세가 80이라고 하셨는데 76세되신 할머니의 간병을 받고 계셨는데... 어느날 그분의 따님이 목사와 교회신도들과 같이 왔다....... ......... .. 2005. 1. 24.
내가 성화론을 반대 하는 이유.. 내가 성화론을 반대 하는 이유.. 내가 성화론을 싫어 하는 이유는.... 성화되라고 성화를 해대기 때문이다. 성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자꾸 성화 대라고 성화를 하는 것일 꼴보기 싫어서다. 성화를 열심히 외치고 성화되라고 조르고 떼를 쓰는 성화가 보기에 역겨워서다. 쉴새없이 성화이니 그 .. 2005.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