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05 내 아내 간 떨어뜨리기... 내 아내 간 떨어뜨리기... > CUT-HEAR 아내와 함께 한솥밥을 먹게된지 십년이 넘었건만 우리 부부는 딱 한가지 이유로 싸웁니다. 남편들이라면 누구나가 겪는 고민거리이자 하소연이 되는 아내의 바가지 긁기이죠. 저는 이 바가지 긁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습니다.처음 아내의 바가지 긁기가 시.. 2005. 2. 1.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라면 누구의 섭리인가? 성경은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이 하느님께 전적으로 속해 있다고 가르쳐 준다 .[욥기1:10-12]이 사실을 깨달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환란과 시련 고통 속에서도 감사할 수있는 존재로 살다가 떠날 수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근자에 이런 하느님의 섭리마저 부정하고 항변하는 기독인들.. 2005. 1. 29. 안티 기독인 분들에게... 안티 기독인 분들에게... -1) && dom) ? true: false; var ie5 =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1) && dom) ? true : false; var ns4 = (document.layers && !dom) ? true : false; var ie4 = (document.all && !dom) ? true : false; mouseX = (ns4||ns5)? evt.pageX: window.event.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5; mouseY = (ns4||ns5)? evt.pageY: window.event.clientY + document.body.scrollTo.. 2005. 1. 27. [친일파박정희]박정희가 총 맞고 죽은 이유입니다 [친일파박정희]박정희가 총 맞고 죽은 이유입니다 글쓴이 : 백범김구 (coreaone) 날짜 : 2005-01-25 18:04 조회 : 31 (씨알의 소리 펌) http://ssialsori.net/data/ssial_main.htm 《특집: 과거청산의 역사와 한국》 왜 일본제국주의 잔재가 문제되는가? 한 상 범 (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 "일제 잔재"란 무.. 2005. 1. 26.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1) && dom) ? true: false; var ie5 =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1) && dom) ? true : false; var ns4 = (document.layers && !dom) ? true : false; var ie4 = (document.all && !dom) ? true : false; mouseX = (ns4||ns5)? evt.pageX: window.event.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5; mouseY = (ns4||ns5)? evt.pageY: window.event.clientY + document.. 2005. 1. 26. [관리자님] 이단사설을 허용 하시렵니까? Name 김경철 Subject (관리자님) 이단사설을 허용하시렵니까? 김형희는 무수한 사이트에서 강퇴를 당한 사람으로 이 게시판에서 정통신학을 정면 부정하고 이단사설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이란 다양한 사람이 올수 있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고정 필객으로 자리를 잡을 때는 사정이 달라야 한다고 .. 2005. 1. 24. 어느 노인과 목사의 우문현답[펀글] | 어느 노인과 목사의 우문현답 내가 일산병원에 입원했을때의 이야기다. 4인용 병실인데 내 앞 참대에 경상도에서 올라오신 할아버지가 한분계셨다. 할아버지는 연세가 80이라고 하셨는데 76세되신 할머니의 간병을 받고 계셨는데... 어느날 그분의 따님이 목사와 교회신도들과 같이 왔다....... ......... .. 2005. 1. 24. 내가 성화론을 반대 하는 이유.. 내가 성화론을 반대 하는 이유.. 내가 성화론을 싫어 하는 이유는.... 성화되라고 성화를 해대기 때문이다. 성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자꾸 성화 대라고 성화를 하는 것일 꼴보기 싫어서다. 성화를 열심히 외치고 성화되라고 조르고 떼를 쓰는 성화가 보기에 역겨워서다. 쉴새없이 성화이니 그 .. 2005. 1. 23. 예수님이 실존 인물이라고 믿고사는 거짓 교인들.. 예수님이 실존 인물이라고 믿고사는 거짓 교인들.. 실존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이세상 사람중에 예수님이 실존인물이라는 믿음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이 있을까요?님은 예수님이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역사적 자료가 나온다면 예수님을 부인 하시렵니까? 님이 지금 믿는 믿음은 역사.. 2005. 1. 22. 그래! 우리 지옥으로 가자! .. 그래! 우리 지옥으로 가자! .. 그래 우리 지옥으로 가자 ..이렇게 더럽게 하루하루 살면서 무슨 천국을 소망 하는가? 지옥으로 가자 오직 나밖에 모르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사랑을 부르짓고 성화를 부르짓는 그 위선의 가면을 이젠 벗어 버리고 지옥으로 가자.. 개독을 타도한다고 독립투사처.. 2005. 1. 21. 김형희란 사탄을 좇아 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농부님,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들러보니 김형희님이 강퇴를 당한 것 같고,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농부님이 궁금하신 일에 대한 답변의 단초를 본 것 같아서 아래에 옮깁니다. 여기 가입하고 싶은 맘은 없는데, 글을 쓰려니 비회원은 안되더군요. ^^ 농부님, 오물을 정화시키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2005. 1. 20. 귀하"라는 단어에 대하여... 귀하"라는 단어에 대하여... 몇몇 사람들이 근자에 귀하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 하는 것을 본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목사들이 귀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었는데 십자가 마을의 이근호 목사가 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 편지봉투에 쓰는 단어인줄 알았는데, 사람을 지칭.. 2005. 1. 20. 목사님과 교역자분들께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목사님과 교역자분들께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으면 지옥에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금식기도를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의 설교를 듣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 2005. 1. 19. 실컷 싸웁시다.. 실컷 싸웁시다.. -1) && dom) ? true: false; var ie5 =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1) && dom) ? true : false; var ns4 = (document.layers && !dom) ? true : false; var ie4 = (document.all && !dom) ? true : false; mouseX = (ns4||ns5)? evt.pageX: window.event.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5; mouseY = (ns4||ns5)? evt.pageY: window.event.clientY + document.body.scrollTop; eLayer.l.. 2005. 1. 16. 까스냄새에 택시기사와 승객이 병들어 죽어간다. 까스냄새에 택시기사와 승객이 병들어 죽어간다. 제안내용 엘피지를 연료로 쓰는 택시는 차량수명이 오래되면 될수록 까스냄새가 많이 난다. 어쩌다 흡입하는 까스냄새도 사람몸에 상당히 좋치 않을텐데, 하루종일 차안으로 들어오는 까스냄새를 맡아야 하는 택시기사의 몸은 얼마나 치명적인 병이 .. 2005. 1. 16. 김동호목사님께...[높은뜻숭의교회] -->--> 김동호 목사님! ********** 김형희 라는 사람도 토론에 대하여 생각하고 말하고 그것을 표현할 자유와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에 대하여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라성에게는 기라성식이 있는 것이고 제임스강에게는 제임스강식이 있는 것이고 김형희 에게는 김형희 식이 있.. 2005. 1. 14. 숭의교회 숭의게시판 이야기... -1) && dom) ? true: false; var ie5 =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1) && dom) ? true : false; var ns4 = (document.layers && !dom) ? true : false; var ie4 = (document.all && !dom) ? true : false; mouseX = (ns4||ns5)? evt.pageX: window.event.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5; mouseY = (ns4||ns5)? evt.pageY: window.event.clientY + document.body.scrollTop; e.. 2005. 1. 14.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면 ...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면 ... 하느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사람이기에 목사에게 구원이 있고 설교에 구원이 있습니다. 권사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권사이기에 권사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평신도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평신도.. 2005. 1. 14. 성경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요한5:39-40] 성경에는 구원이 없습니다.[요한 5:39-40] 성경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나를 보고 이단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나 또한 사실은 예전에 그런 관점으로 신앙생활을 하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이제는 압니다 성경에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 있는 것임을 이제는.. 2005. 1. 10. ''두 사람의 은자(隱者) 두 사람의 은자(隱者) " 어느 외 딴 산 속에 은자 두 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에겐 질그릇 하나가 있었는데, 그게 그들 가진 것의 전부였습니다. 어느 날 나이든 은자의 마음속으로 악령이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그는 젊은 은자에게로 가서 말했습.. 2005. 1. 10. 한국교회 자유대신 붕어빵만 가득하다. 한국교회 자유대신 붕어빵만이 가득하다. 억압과 굴종 허수아비 인생들만이 가득차버린 한국교회.모두가 하나같이 똑같은 가면을 쓰고 자신들과 같은 가면을 써야 한다고 심하게 강요하고 있다.천국이라는 마약에 취해 그들과 다른 것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분노한다. 그토록 좋은 천국.. 2005. 1. 6. 숭의교회 게시판 관리자님께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삭제하지 않고 글을 올리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라는 곳이 그저 자신들이 다니는 담임 목사의 설교외에는 거의 귀와눈을 막고 있는 시절이기에 다른 사상이나 관점 신앙에서 나오는 것들은 모두 배타적으로 보는 습성이 강력합니다. 실례로 제 글을 대한민.. 2005. 1. 5. 높은뜻 숭의교회 여러분 안녕히계십시요 9 찰나의 삶을 사는 인간이 잠시 소꼽놀이를 하는 인간세상에서 참으로 강한 애착을 지니다가 떠나갑니다. 그 애착심은 애국적사상이나 부귀 종교적 열성 사상적 애착심등으로 연결되어 부질없는 일에 목숨을 걸기도 합니다. 그 시절에는 그런 자신의 아집이 세상에서 가장 바르게 보이.. 2005. 1. 5. 인간이 동그라미를 그릴수는 없답니다.. 자신을 신의 반열에 위치에서 보려는 인간본연의 본능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욕망이다. 이런 인간본연의 모습을 아주 적나라 하게 조창인님은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움 .배부름 ,잘먹고 잘살는 것 편안함 영원함을 추구하는 것이 죄가 아니라고 말한다. 도대체 예수님이 왜 죄도 없는 인간들을 .. 2005. 1. 2. 양심이 화인맞은 기독교인들.. 양심이 화인맞은 기독교인들.. 이곳에는 자신들이 가롯유다나 바리새인들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참으로 많은듯하다.예수님은 바리새인과 가롯유다를 가리켜 양심이 화인맞은 자들이라고 말씀 하셨다. 이들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양심이 화인맞았다고 하셨을까? 양심 자체가 없다고 하신.. 2005. 1. 1. Re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구요 김병구님이 비판하는 한국교인들도 김병구님처럼 열심히 선을 행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이곳저곳 하나님을 위해 돈을 베풀지요. 물론 그렇게 돈을 베풀고도 먹고 살만큼은 되는 사람들이 해당될것입니다.가난한 사람은 가난한대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행한다고 믿고 살고 있으며.. 2004. 12. 27. 과외를 받고 자란 비겁한 인생들에게. 나는 영세민이다. 나는 공부를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고, 마땅한 기술도 배우지를 못했다. 그런데 장가를 가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삶에 허덕이며 살아도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먹고 사는 문제도 빠듯한데 이제는 아이의 공부가 문제다. 내가 제대로 공부를 남들처럼 하였다라면 이토록 .. 2004. 12. 25. 바람이 전해주는 이야기.. 바람이 전해주는 이야기.. 바쁘다. 산꼭대기에서 굴러떨어지는 돌덩어리처럼 , 오직 일등을 위해 치달리는 백미터 달리기 선수들처럼, 사자에게 쫓겨 달아나는 한마리 사슴처럼, 솔개를 발견하고 도망치는 새앙쥐처럼, 바쁘다. 잠시 숨돌릴 여유도 없이 바쁘다. 왜 바쁘냐고 묻는다면 바.. 2004. 12. 24. Re : 조창인님께! Re : 조창인님께! 조창인님이 지금까지 믿어온 것이 교리였습니까? 아니면 믿음이였습니까? 목사들에게 배운 지식을 신봉하고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깨름칙 했었는데 동서방교회가 자신들이 주장했던 삼위일체 교리가 잘못이였음을 깨닫고 수정하였다는 자료를 우연히.. 2004. 12. 21. 바람부는 날에는 조개를 0000 있다.. 태안에서 안면도 쪽 방향을 달리다 보면 유명한 몽산포 라는 곳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자 마자 달산포라는 곳이 나오는데 이곳에는 노랑조개라는 것이 꽤나 많이 잡히어 사리나 조금때가 되면 원근 각지 에서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든다. 나는 이 사실을 올해 처음 알았다. 올해도 고추장사를 한 덕분.. 2004. 12. 21. 이전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