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094

귀하"라는 단어에 대하여... 귀하"라는 단어에 대하여... 몇몇 사람들이 근자에 귀하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 하는 것을 본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목사들이 귀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었는데 십자가 마을의 이근호 목사가 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 편지봉투에 쓰는 단어인줄 알았는데, 사람을 지칭.. 2005. 1. 20.
목사님과 교역자분들께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목사님과 교역자분들께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으면 지옥에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금식기도를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의 설교를 듣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 2005. 1. 19.
실컷 싸웁시다.. 실컷 싸웁시다.. -1) && dom) ? true: false; var ie5 =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1) && dom) ? true : false; var ns4 = (document.layers && !dom) ? true : false; var ie4 = (document.all && !dom) ? true : false; mouseX = (ns4||ns5)? evt.pageX: window.event.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5; mouseY = (ns4||ns5)? evt.pageY: window.event.clientY + document.body.scrollTop; eLayer.l.. 2005. 1. 16.
까스냄새에 택시기사와 승객이 병들어 죽어간다. 까스냄새에 택시기사와 승객이 병들어 죽어간다. 제안내용 엘피지를 연료로 쓰는 택시는 차량수명이 오래되면 될수록 까스냄새가 많이 난다. 어쩌다 흡입하는 까스냄새도 사람몸에 상당히 좋치 않을텐데, 하루종일 차안으로 들어오는 까스냄새를 맡아야 하는 택시기사의 몸은 얼마나 치명적인 병이 .. 2005. 1. 16.
김동호목사님께...[높은뜻숭의교회] -->--> 김동호 목사님! ********** 김형희 라는 사람도 토론에 대하여 생각하고 말하고 그것을 표현할 자유와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에 대하여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라성에게는 기라성식이 있는 것이고 제임스강에게는 제임스강식이 있는 것이고 김형희 에게는 김형희 식이 있.. 2005. 1. 14.
숭의교회 숭의게시판 이야기... -1) && dom) ? true: false; var ie5 =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1) && dom) ? true : false; var ns4 = (document.layers && !dom) ? true : false; var ie4 = (document.all && !dom) ? true : false; mouseX = (ns4||ns5)? evt.pageX: window.event.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5; mouseY = (ns4||ns5)? evt.pageY: window.event.clientY + document.body.scrollTop; e.. 2005. 1. 14.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면 ...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면 ... 하느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사람이기에 목사에게 구원이 있고 설교에 구원이 있습니다. 권사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권사이기에 권사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평신도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평신도.. 2005. 1. 14.
성경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요한5:39-40] 성경에는 구원이 없습니다.[요한 5:39-40] 성경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나를 보고 이단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나 또한 사실은 예전에 그런 관점으로 신앙생활을 하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이제는 압니다 성경에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 있는 것임을 이제는.. 2005. 1. 10.
''두 사람의 은자(隱者) 두 사람의 은자(隱者) " 어느 외 딴 산 속에 은자 두 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에겐 질그릇 하나가 있었는데, 그게 그들 가진 것의 전부였습니다. 어느 날 나이든 은자의 마음속으로 악령이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그는 젊은 은자에게로 가서 말했습.. 2005. 1. 10.
한국교회 자유대신 붕어빵만 가득하다. 한국교회 자유대신 붕어빵만이 가득하다. 억압과 굴종 허수아비 인생들만이 가득차버린 한국교회.모두가 하나같이 똑같은 가면을 쓰고 자신들과 같은 가면을 써야 한다고 심하게 강요하고 있다.천국이라는 마약에 취해 그들과 다른 것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분노한다. 그토록 좋은 천국.. 2005. 1. 6.
숭의교회 게시판 관리자님께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삭제하지 않고 글을 올리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라는 곳이 그저 자신들이 다니는 담임 목사의 설교외에는 거의 귀와눈을 막고 있는 시절이기에 다른 사상이나 관점 신앙에서 나오는 것들은 모두 배타적으로 보는 습성이 강력합니다. 실례로 제 글을 대한민.. 2005. 1. 5.
높은뜻 숭의교회 여러분 안녕히계십시요 9 찰나의 삶을 사는 인간이 잠시 소꼽놀이를 하는 인간세상에서 참으로 강한 애착을 지니다가 떠나갑니다. 그 애착심은 애국적사상이나 부귀 종교적 열성 사상적 애착심등으로 연결되어 부질없는 일에 목숨을 걸기도 합니다. 그 시절에는 그런 자신의 아집이 세상에서 가장 바르게 보이.. 2005. 1. 5.
인간이 동그라미를 그릴수는 없답니다.. 자신을 신의 반열에 위치에서 보려는 인간본연의 본능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욕망이다. 이런 인간본연의 모습을 아주 적나라 하게 조창인님은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움 .배부름 ,잘먹고 잘살는 것 편안함 영원함을 추구하는 것이 죄가 아니라고 말한다. 도대체 예수님이 왜 죄도 없는 인간들을 .. 2005. 1. 2.
양심이 화인맞은 기독교인들.. 양심이 화인맞은 기독교인들.. 이곳에는 자신들이 가롯유다나 바리새인들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참으로 많은듯하다.예수님은 바리새인과 가롯유다를 가리켜 양심이 화인맞은 자들이라고 말씀 하셨다. 이들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양심이 화인맞았다고 하셨을까? 양심 자체가 없다고 하신.. 2005. 1. 1.
Re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구요 김병구님이 비판하는 한국교인들도 김병구님처럼 열심히 선을 행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이곳저곳 하나님을 위해 돈을 베풀지요. 물론 그렇게 돈을 베풀고도 먹고 살만큼은 되는 사람들이 해당될것입니다.가난한 사람은 가난한대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행한다고 믿고 살고 있으며.. 2004. 12. 27.
과외를 받고 자란 비겁한 인생들에게. 나는 영세민이다. 나는 공부를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고, 마땅한 기술도 배우지를 못했다. 그런데 장가를 가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삶에 허덕이며 살아도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먹고 사는 문제도 빠듯한데 이제는 아이의 공부가 문제다. 내가 제대로 공부를 남들처럼 하였다라면 이토록 .. 2004. 12. 25.
바람이 전해주는 이야기.. 바람이 전해주는 이야기.. 바쁘다. 산꼭대기에서 굴러떨어지는 돌덩어리처럼 , 오직 일등을 위해 치달리는 백미터 달리기 선수들처럼, 사자에게 쫓겨 달아나는 한마리 사슴처럼, 솔개를 발견하고 도망치는 새앙쥐처럼, 바쁘다. 잠시 숨돌릴 여유도 없이 바쁘다. 왜 바쁘냐고 묻는다면 바.. 2004. 12. 24.
Re : 조창인님께! Re : 조창인님께! 조창인님이 지금까지 믿어온 것이 교리였습니까? 아니면 믿음이였습니까? 목사들에게 배운 지식을 신봉하고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깨름칙 했었는데 동서방교회가 자신들이 주장했던 삼위일체 교리가 잘못이였음을 깨닫고 수정하였다는 자료를 우연히.. 2004. 12. 21.
바람부는 날에는 조개를 0000 있다.. 태안에서 안면도 쪽 방향을 달리다 보면 유명한 몽산포 라는 곳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자 마자 달산포라는 곳이 나오는데 이곳에는 노랑조개라는 것이 꽤나 많이 잡히어 사리나 조금때가 되면 원근 각지 에서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든다. 나는 이 사실을 올해 처음 알았다. 올해도 고추장사를 한 덕분.. 2004. 12. 21.
창조이래 헤아릴 수 없는 사단들이 나타났다 창조이래 헤아릴 수 없는 사단들이 나타났다 인간은 에덴동산으로도 만족하지 못하여 하나님처럼 되어 영원히 행복을 누리고자 선악을 분별할수있는 선악과를 먹어 버렸다. 하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리려던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완전한 자였던.. 2004. 12. 19.
Re :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Re :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이곳의 성화론자들치고 자신들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했다고 하는 자들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과연 성령으로 거듭난 이후로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받는다는 생각이 가능한 것인지 질문하고 싶다.성령이 임한 사람에게 과연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받는.. 2004. 12. 18.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이곳에는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 많은 듯 하다. 테레사 수녀나 간디 슈바이처 같은 분들처럼 자신들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예수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 가는 듯하다. 나같은 범부는 감히 쫓아 갈수없는 값진 인생을 하루하루 살아가는가 보다 언제 나 쉬지 않고 성화된삶을 살라고 외치는 것으로 봐.. 2004. 12. 18.
무서운 찐빵 .... 새벽녁..누가 버린 듯한 찐빵 한봉지를 길바닥에서 만났다. 대여섯개가 들어있었다. 주워서 갈까 말까 하다가 저녁을 먹지 못한 배고품 때문이였을까 주워가기로 마음먹었다. 불현듯 독약을 탄 요쿠르트를 먹고 죽은 방송이 생각났다. 께림칙했지만.. 찐빵속에 독을 넣긴 쉽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며.. 2004. 12. 14.
그럼 김형희님만 떠들 수있습니까? 누구를 용서할 가치도 자격도 없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그러므로 누구를 용서하느니 용납하느니 라는 말을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가치를 내세우는 심적 발로 라고 생각합니다. 행위로는 죄밖에 나올것이 없음은 바울과 나와 같습니다. 바울이 거짓말을 하려했거나 겸손을 가장한 교만의 극치를 .. 2004. 12. 13.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장34절]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장34절]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고 말을 하면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이 잘못된 말이라면 여성비하 발언을 한 바울이 거짓 신앙인이 아닌가? 그런 자의 말을 믿고 성경무오성을주장하고 오직 성경에.. 2004. 12. 12.
이근호 목사를 따르면 이단입니다 아무 관계도 없는 이근호 목사를 끌여 들여 허구헌날 조잘조잘 논쟁을 벌이고 있으니 그의 귀가 얼마나 간지러울까? 동네 우물가에 앉아 험담과 호박씨를 까는 일이야 괜한 질투심을 잠재우는 자기만족의 일상이겠지만...그 저열함은 삼척동자도 알 수있는 사내대장부의 일은 아닐 것이다... 인간이 .. 2004. 12. 10.
저는 사악한 인간이 맞습니다. 저는 사악한 인간이 맞습니다.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가증스런 인간이 맞습니다. 반쪽짜리 복음 밖에 안되는 반쪽짜리 인생이 맞습니다..나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말을 할 뿐입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내 행위를 아무리 돌아봐도 거룩함은 없습니다. 성화된삶을 살아가면.. 2004. 12. 9.
진리란 없다... 진리라는 것은 시각적으로도 촉각적으로 후각적으로 인간의 오감으로도 알 수없는 것들이다. 어떤 사람이 진리를 찾을 수있는 방법을 고안해 내었다면 그것은 거짓이 된다. 진리란 이것입니다 라고 규정하는 순간. 진리는 사라지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관섭과 보전 유지성을 철저하게 배.. 2004. 12. 8.
예수를 단순하게[?]판단해보겠습니다 Re예수님을단순하게[?]판단해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산헤드린광장에 수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그중에 명망있는 제사장이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합니다.. ''우리는 선과 악을 정확하게는 분별할 수없으나 사악한 것은 누가 보더라도 쉽게 알 수있습니다.[?].. 2004. 12. 8.
여자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여자들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말이 있다.아무런 근거 없이 이런 말이 속담으로 전해 지는 것이 아니다..왕의 여자 라는 사극에서 보면 여인들의 시기심이 얼마나 극점에 다다르는 지 알 수있다.. 성경에 보면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는 구절이 있다.. 남자들이 천성적으로 자기 우월주.. 2004.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