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76 내 친구는 예뻤다.....[첫번째] 그녀를 처음 만난 때는 중학교 2학년이 막 되어서 였다. 친구들의 아지트인 고바우오락실에서 그녀와 그녀와 그녀 친구들을 보고 추파를 던지며 은근슬쩍 몸을 기대면서 관심을 나타냈었다. 그리고 그녀와 그녀친구들을 괴롭히는 후배녀석들을 호되게 야단치고 상처난 곳에 약을 발라주면서 친해 졌.. 2006. 10. 21. 사형제는 폐지 되어야 한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승만 기타 등등 수많은 권력자들이 집단 살인과 암살을 수도 없이 하였지만, 그들은 대통령이 되고 영웅이 되고 훈장을 받았다. 그들의 지시대로 수많은 사람을 살해한 사람들도 영웅이 되었다. 과연 법집행은 평등한가?. 이제껏 권력과 돈을 가진자가 사형당하였다는 것을 나.. 2006. 10. 18. 누가 사탄일까요?.... 목사와 교인 이들중에 과연 누가 사탄일까요? 십일조를 아주 열심히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십일조를 잘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여서 십일조를 하지 지키지 않는 사람을 믿음없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주일을 아주 철저하게 잘 지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2006. 10. 11. 예수님을 인신모욕 명예훼손으로 고발 합시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인간이란 존재를 마귀의 자식으로 규정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극단적인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인간의 명예를 존중해 주는 말씀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을 가리켜 지옥에 떨어질 자들라고 험담을 하셨습니다. 이런 바리새인들보다 .. 2006. 10. 10. 김기동 목사설교 비판[열심있는 간구]. 한 때 내 자신도 김기동 목사가 참된 목사라는 생각을 가진 때가 있었다. 타락한 한국교회에서 보기드물게 청지기적 삶을 살아가는 목회자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그의 저서 시무언 이라는 것을 보고 난 후였다. 수많은 사람들의 비방과 비판에도 아랑곳 하지 하지 않고 입에 재갈을 물려 놓고 시무언 .. 2006. 10. 8. 내가 육식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코끼리는 풀만 먹어도 절대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습니다.기린과 사슴... 토끼도 마찬가지입니다. 풀만 먹고 자란 채식동물들이 어떻게 몸속에 가득 단백질이 들어 가게 되었을 까요?.. 탄수화물을 단백질로 바꾸ㅡ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생에서 자란 자연식물은 재배채소보다 몇배에서 몇십배 .. 2006. 10. 8.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 설교비판[보이지 않는 교회건축] 오랜동안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설교를 시리즈물로 연재하면서 교인들의 가치를 드높여오고 인간 스스로 근사한 하느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성화되고 성찰하며 실천 할 수[?] 있는 그릇된 자부심과 심적동기를 부여 해온 김목사가 이번에는 "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 2006. 10. 3. 모세를 모세되게 한 여인에 대한 기사 반론. '모세를 모세 되게 한 여인' 기사에 대한 반론 '모세를 모세 되게 한 여인'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과연 바로의 딸이 모세를 모세 되게 만들었을까?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모성애가 많고 호기심이 많고 불쌍히 여기는 본능이 있어서 모세를 모세 되게 만들었다고 정현숙 기자는 이야기한다. 과연 모세.. 2006. 9. 29. 참마[산마]... 참 마 글/윤현규 옛날 중국에서 큰 나라와 작은 나라가 전쟁을 벌였는데 작은 나라는 쫓기어 산으로 도망을 갔고 그곳에서 참마를 캐먹고 버티어 후일 나라를 되찾았다는 고사가 전해져 온다. 그때부터 산우(山遇)라고 이름이 붙여졌고 허약한 몸을 튼튼하게 하는 약이 되었다. 그 후로 ‘산에 있는 약.. 2006. 9. 28. 미국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에게..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은 나당 합작으로 사라지고 이 때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은 노예의 삶에 길들여 지기 시작했다.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과 내전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불안한 풍전등화 같은 삶을 살던 백성들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 견디지 못하는 습성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추구하지 못.. 2006. 9. 27. 진삼[연삼 연화삼]및 야생영지 팝니다. 2007년 5월에 캔 진삼인데... 사진기가 날짜가 잘못되어서.. ㅎㅎㅎ 진삼입니다...몇일전에 캔 진삼은 모두 주인을 찾아 갔습니다.. 수량이 부족하고, 찾는 분이 더 계셔서 오늘 다시 진삼을 캐러 갔습니다.. 진삼 판매 가격은 뿌리당 5천원입니다.. 하지만 20뿌리를 사시면 5-6뿌리정도 더 드리고 40뿌리를 .. 2006. 9. 25. 진삼,연삼, 연화삼 팝니다. - Download #1 : `_001.jpg (145.8 KB), Download : 0 - Download #2 : `_017.jpg (180.1 KB), Download : 0 *진삼은[연삼 ,연화삼] 당뇨병에 특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재배가 되지 않아 멸종을 우려하여 약초꾼들이나 심마니들은 세상에 공개하기를 꺼려 하기에 진삼의 입사귀만큼은 공개를 하지 않는 묵계가 형성된 듯 .. 2006. 9. 19. 김동호목사 설교비판[근사한 사람11설교] 김동호목사 설교비판[근사한 사람11] 김동호 목사는 먼저 자신은 다윗을 아주 좋아 한다는 말로 설교를 시작해 나간다.그 좋아 하는 이유가 읽으면 읽을 수록 좋은 사람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러면서 다윗을 양과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다. 과연 다윗이 양과 같은 존재 였을까?.. 다윗.. 2006. 9. 19. 옻나무와 암치료효과 상관관계 임상실험결과 옻나무와 암치료효과 상관관계 임상실험결과 옻나무 추출물로 치료한 결과 말기암(4기) 환자의 22.4%가, 혈액암은 무려 73.1%가 5년 생존률을 보였다. 5년 생존률은 암완치를 의미한다. 특히 3기 암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말기암보다 훨씬 높은 79.2%로 나타났다.수술과 방사선치료, 화학항암제를 이용하지 .. 2006. 9. 18. 십일조를 왜 하십니까? 라고 물어보니... 1. 목사가 하라고 해서.. 2. 성경에 쓰여 있으니까.. 3. 십일조 한것보다 열배로 갚아 주시니까.. 4.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라고 대답들을 한다.. 성경말씀대로 충실히 따르기 위해,하느님께 충성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한다고 하는 .. 2006. 9. 14. 싸리버섯과 다래...그리고 사라진 십자가.. 올해는 비가 오지 아니해서 버섯이 자라나지 못한탓에 버섯이 귀합니다. 겨우 몇송이 싸리 버섯을 끝으로 더이상은 참싸리 버섯을 만나보기가 어려 울듯 싶습니다. 까치버섯입니다.흔치 않은 버섯입니다만, 맛은 별로 입니다.. 광대버섯 입니다.독버섯입니다. 야생 느타리 버섯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2006. 9. 13. 어떻게 알 수 있을 까요?.. 내가 쓴 글이 신중하게 정성을 다해서 쓴 글인지 어떻게 속단 할 수 있을 까요?. 1. 내가 보기에 글이 거치러서. 2. 글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3. 내 경험상... 내 가치기준으로 따져봐서....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멀쩡한 아이가 있고 다리가 한쪽이 없는 아이가 있고, 귀가 들리지 않는 아이가 있고 눈이 .. 2006. 9. 13. 인간이 꿈꾸는 천국은 없다. 인간이 꿈꾸는 천국은 없다. 김형희 kkkk000000@naver.com [조회수 : 4] 천국을 가기위해 혈안이 된 사람들이 많다. 신앙생활에서 천국을 빼놓으면 무슨 재미로 무슨 의미로 신앙생활을 하느냐고 난리 법석을 떤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천년만년 잘먹고 잘 살아 보았자 죽으면 그만인데 이 세상에 관심을 둘 .. 2006. 9. 12. "예수사회"를 아십니까?..[십자가마을에서 펀글] 지난 금요일(9월 8일) 낮 글쓴이 *이근호 목사* 번잡한 안양 인덕원 4거리 2층에 위치에 담배연기로 답답한 허름한 어느 커피 전문집 박기삼 대장간 출판사 사장님은 커피맛이 없다고 하셨다. 10년 전, '예수 사회'를 처음 찍을 때는 15,000부가 나왔다고 하셨다. 그 때 당시로 150만원이 쏟아부어졌다고 하셨.. 2006. 9. 11. 목사들이 수준이하의 행동을 하는 이유는 세상물정에 대한 사고의 폭이 너무 좁고 편협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양한 사람들의 자기 체험적 고백서나 지적 수준이 높은 책을 읽지도 아니하고 그저 성경책을 열심히 보는 것만으로 하느님 앞에서 내 할 일을 다했다고 자부하고 설교를 해주는 것으.. 2006. 9. 10. 돈보다 하느님을 사랑하신다는 분에게.. 김병구님이 비판하는 한국교인들도 김병구님처럼 열심히 선을 행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이곳저곳 하나님을 위해 돈을 베풀지요. 물론 그렇게 돈을 베풀고도 먹고 살만큼은 되는 사람들이 해당될것입니다.가난한 사람은 가난한대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행한다고 믿고 살고 있으며.. 2006. 9. 9. 과외를 시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그같은 가치관이 분명 옳습니다. 어찌 제가 모르겠습니까? 제 글을 보면서 인간의 행위라는 것이 얼마나 무익한 것인가를 깨달을 수있었다면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공부잘하기를 염원하고 기도하는 자들, 괴외를 시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믿음없는 행위인지를 님은 깨달은.. 2006. 9. 9. 창조이래 헤아릴 수 없는 사단들이 나타났다. 인간은 에덴동산으로도 만족하지 못하여 하느님처럼 되어 영원히 행복을 누리고자 선악을 분별할수있는 선악과를 먹어 버렸다. 하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리려던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완전한 자였던 노아를 제외한 모든 인간들을 사멸시켜 버렸다.천국에 가.. 2006. 9. 9.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이곳에는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 많은 듯 하다. 테레사 수녀나 간디 슈바이처 같은 분들처럼 자신들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예수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 가는 듯하다. 나같은 범부는 감히 쫓아 갈수없는 값진 인생을 하루하루 살아가는가 보다 언제 나 쉬지 않고 성화된삶을 살라고 외치는 것으로 봐.. 2006. 9. 9. 위선으로 가득찬 당신에게.. 참으로 인간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간악하고 더러운 존재인지를 나는 이곳 게시판을 통하여 신물나도록 보고 있다. 내모습 이대로 아무리 보아도 성화는 커녕 구역질 나는 더러움만 가득한데.. 사람들은 의로운 체를 하라고 난리들이다.. 어떻게 그토록 아름답고 멋진 천국을 부인하고 사냐고 나무란.. 2006. 9. 9. 저는 사악한 인간이 틀림 없습니다. 저는 사악한 인간이 맞습니다.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가증스런 인간이 맞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장대로 반쪽짜리 복음 밖에 안되는 반쪽짜리 인생이 맞습니다.나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말을 할 뿐입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내 행위를 아무리 돌아봐도 거룩함은 없습.. 2006. 9. 9. 이근호 목사를 따르면 이단입니다.. File #1 (0), Download : 0 --> File #2 (0), Download : 0 --> Link #1 --> Link #2 --> -->--> 아무 관계도 없는 이근호 목사를 끌여 들여 허구헌날 조잘조잘 논쟁을 벌이고 있으니 그의 귀가 얼마나 간지러울까? 동네 우물가에 앉아 험담과 호박씨를 까는 일이야 괜한 질투심을 잠재우는 자기만족의 일상이겠지만...그 저열함.. 2006. 9. 9.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장34절] File #1 (0), Download : 0 --> File #2 (0), Download : 0 --> Link #1 --> Link #2 --> -->-->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고 말을 하면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이 잘못된 말이라면 여성비하 발언을 한 바울이 거짓 신앙인이 아닌가? 그런 자의 말을 믿고 성경무오성을주장하고 .. 2006. 9. 9. 청와대 방문기.. 청와대 방문기.. 청와대에서 초청장이 메일로 왔다.하루하루 사는 것도 힘든 버러지 같은 인생인 나는 고민하다가 구경을 가기로 큰마음을 먹었다.청와대 국민제안 코너에 보낸 몇가지의 제안글이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연유로 초청을 해준 것이다. 아주 오랜만에 기차를 타보았다. 승강기에 철퍼덕 .. 2006. 9. 9. 로마서가 복음중의 복음이라구요?. 복음중의 복음이란 말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말인가? 예전에 어떤분이 로마서가 복음중의 복음이라고 외쳐대던 것과 흡사하다.[성화론을 주장하기 위해 성경을 이용한다] 이런 삐뚤어진 사고가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근본 원인은 자신만의 경험을 진리로 여기는 습성에서 비록된다. 어떤자는 로마서 .. 2006. 9. 9.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1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