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07 중국여행 24만원*위동페리 위해 칭다오 3박4일*적산법화원 중국여행 24만원*위동페리 위해 칭다오 3박4일* 그냥 무턱대고 걸어가는 것처럼....수미산의 기운이 미치는 파장에 따라 떠돌고 싶었다. 역사속에서 스러져간 비목의 육신이 진토되어 버린 것처럼... 나도 그냥....숨결소리 처럼...흐트러지는 파장으로 남겨지고 싶었다,,,, 그저 그렇게 살다.. 2013. 1. 2.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년이란 세월을 살아 가면서, 수많은 삶의 조각들이 내 마음속에 남겨져 버렸습니다. 어떤 것들은 생각하기 조차 싫은 것들이였고 어떤 것들은 영원히 내 마음속에 가득 채워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2013. 1. 2. 추석선물을 추천해 드립니다.. 추석선물을 추천해 드립니다.. 추석명절이 다가 왔습니다. 추석선물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 고민이 될 것입니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추석명절 똑같은 선물을 해가지고 가지만...추석이 지나고 나면 선물을 해가지고 간것이 마음에 들이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 2012. 9. 20.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 된 내 친구 이야기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 된 내 친구 이야기 너무도 바쁘게 살아 가다 보니...내가 살아도 살아 있는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내가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보내는 그 생명의 시간이야 말로 어제 죽어간 그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원하던 시간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막상 시한부 .. 2012. 6. 16. 인과응보[암이라는 병을 만들어 내는 인간들] 인과응보[암이라는 병을 만들어 내는 인간들]나비효과 어린 청소년들에게 담배와 술을 판매하는 사람들.....그 덕분에 성인이 된 수많은 사람들이 일찍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내가 판매한 담배와 술에 의하여 암.. 2012. 5. 8. 봄나들이 가볼만한 곳 [해미읍성 산수파김치장어] 봄나들이 가볼만한 곳 [해미읍성 산수파김치장어] 춘삼월이지만 날씨는 한겨울이군요.... 잠시 짬을 내서 가족들과 해미읍성을 다녀 왔습니다. 덕산온천이나 도고온천에 들러 온천욕을 하고 해미읍성을 구경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해미 산수파김치 장어는 맛집으로 알려 졌지만.. 2012. 3. 6. 교통사고 운전자들의 천태만상 교통사고 운전자들의 천태만상 인간의 발을 대신한 것이 자동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늘날 차가 없는 세상을 상상 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인간의 삶에 있어서 필수요소가 된 듯하다 인간을 편안하게 해 준만큼 그에대한 반대급부도 만만치 않다. 쉴새없이 달리는 자동차가 뿜.. 2012. 2. 14.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세월이 빨리 간다고 넉두리를 하는 것은 남은 삶에 대한 미련과 값어치 있게 살지 못한 아쉬움 때문일 것입니다. 좀 더 의미있게 당당하게 멋지게 살아 왔다면, 가는 세월이 그리 아쉽지는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그나마 지난 삶을 되돌아 보면 내가 사람답게.. 2012. 1. 2. 목욕탕이야기..[목욕탕건강법]*독일의 남녀 혼탕-펌-* 목욕탕이야기..[목욕탕건강법]*독일의 남녀 혼탕-펌-* 어릴 적 남자라면 누구라도 겪었던 일이겠지만, 나또한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목욕탕에 반강제로 끌려 가다 시피 하였었다. 죽어도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목욕탕 이였지만 나는 가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사실.. 2011. 12. 12. 가슴이 답답하다.... 가슴이 답답하다.... 인간은 방황하는 존재라고 하였던가?....현실에 안주하지 못하고 탈피하려는 속성은 인간이 이 세상을 발전시킨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그러나 세상이 발전하면 할 수록 폐쇄와 고립이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닌지... 가슴이 답답하다.... 자유 민주주.. 2011. 12. 10. 내 친구 아내와 이혼하였다. 나의 친구 아내와 이혼하였다. 어릴 때 집을 가출 하여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다. 충북 진천이 고향인 이 친구가 부모님을 따라 타도시로 이사를 오면서 나와 인연을 맺었다. 이 친구는 모 나이트 클럽의 웨이터장을 하고 있었을 때 나와 친구가 되었는데, 이 친구가 .. 2011. 11. 11. 새옹지마 새옹지마 오래전 어느 날 친구가 나에게 값비싼 새 컴퓨터를 한대 사주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가 생기다보니ㅡ 자연스레 컴퓨터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하게 되었다. 컴퓨터를 두드리다 보니.... 통속적이고 유치한 게임에도 푹 빠져 들었다. 미쳤구나 미쳤구나.. 2011. 10. 5. 의형제..... 의형제..... 철부지 어릴 때부터 가출을 해서 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다. 갤러그라는 게임이 나오면서 전자오락실이 대성황을 이룰 때 오락실에서 살다시피 하였었다.그러다가 뜻이 맞는 불량 소년과 소녀들이 함께 집을 나와서 어울려 다녔었다.. 그렇게 어울려 다니다가 어느날 남자 친구들 4명이 의.. 2011. 9. 22. 주식투자 하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주식투자 성공법?]. 주식투자 하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주식투자 성공법?]. 오래전 내가 단칸 셋방에서 딸아이와 어렵게 막노동을 하며 살던 시절이 있었다. 어렵사리 단칸 방에서 겨우 벗어나서 방두개 짜리 월세 임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난 후에, 나는 몇년 동안 열심히 택시 운전을 해서 생활비를 쓰고 나서도 .. 2011. 8. 9.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아내를 만나 살아 온 지도 어느 덧 20여년이 넘었다.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고통을 느낄 정도로 혹독한 시련과 아픔을 겪기도 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인생은 내일을 알 수 없는 것. 아니, 바로 몇분 후를 알 수없는 것이 아니던가?.. 개그.. 2011. 6. 24. 미얀 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얀 합니다 죄송합니다.... 잠시 놀다 가는 세상속에서 일순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죄를 짓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는 뒤늦은 후회로 가슴앓이를 하면서 생각이 날 때마다 후회와 번민에 휩싸이기도 한다.그럴 때마다 과연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행복이란 말인가 라는 자괴감이 들기도 한.. 2011. 6. 7. 물고기 간단하게 잡는 방법 물고기 간단하게 잡는 방법 폭우가 쏟아 진 다음 날 저수지 둑방으로 가면 고기를 손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다음날 저수지 풍경 입니다.. 낚시질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청거북이 저수지 둑 넘쳐 나는 물살을 따라 물고기들이 떠내려 옵니다.. 족대와 바구니등으로 물고기들을 잡습니.. 2011. 5. 23.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는 곳에 아주머니 한 분이 있습니다. 나이는 나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아주 오랜동안 동네 통장을 역임 하였습니다. 이사오기 전에 다른 동네에서도 통장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 자신이 가장 적임자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통.. 2011. 4. 25. 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페를 떠나면서... 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페를 떠나면서...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으로는[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암을 고치는 방법이나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 습니다. 따라서 암을 고치려면 현대의학적 의료상식을 벗어나야 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암카페는 병원의사에게 배운 지식만이 고스란히 .. 2011. 4. 12. 산불을 끄다....산불진화방법 산불을 끄다....산불진화방법 그동안 살아 오면서 내 눈앞에서 산불이 나는 것을 세 번 보았다. 내가 살아 가는 일이 약초를 채취해서 그것을 팔아 세끼 밥을 먹고 살다 보니 산은 곧 나에게 있어 생명을 넣어 주는 생명줄인 셈이기에 산불이 나는 것을 그냥 지켜 볼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 번은.. 2011. 4. 6. 대장암 말기 걸리신 아버지의 자연치료법 [대장암치료법]*대체요법* 대장암 말기 걸리신 아버지의 자연치료법 [대장암치료법]*대체요법*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이다. 현대의학으로 고쳐지지 않는 내 몸에 생겨난 병을 고치기 위하여 직장을 때려 치우고 도서관에 가서 건강에 관한 수많은 책들을 읽어 나갔다.. 가진것이 없이 빈털터리로 단칸 셋방을 살다가 겨우 방두칸.. 2011. 3. 12. 아내가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 하다[전화사기 전화번호 010-568-9456]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 하다[전화사기 전화번호 010-568-9456] 말 많고 탈 많은 보이스 피싱 문제가 연일 신문지상과 언론매체에서 끊이지 않고 보도 되고 있지만 보이스 피싱에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이스피싱도 점차 단계를 진화 시켜 나가는 .. 2011. 2. 12. 유기농 찹쌀로 뻥튀기 만들어 드세요.[암환자 식이요법] 제가 사는 도시에는 일평생의 대부분을 뻥튀기 만드는 일로 보내신 분이 계십니다.. 옛날 배고픈 시절 먹거리가 별로 없었던 탓에 뻥튀기는 맛난 간식이였지요..... 저는 요즘도 자주 뻥튀기를 해 먹습니다. 뻥튀기는 부풀어 오르면서 껍데기에 많이 포함되어 영양분이 떨어져 나가기 떄문에 영양감소.. 2011. 1. 5. 한 해동안 인연이 되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을 오릅니다. 꽃과 나무 그리고 곤충과 동물....갓가지 광경들이 나를 반겨줍니다.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덧,,,산꼭대기에 올라 와 있는 내 자신을 바라 보게 됩니다. 한해 동안 많은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한해가 다 떠나가 버리고 새해가 찾아 왔습니다. 일년이.. 2011. 1. 3. 남의 탓을 하는 암환자와 보호자들을 보면서.... 오늘날 환경을 오염시키고 파괴시킨 죄값으로 인하여 남녀노소 너나할 것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려 죽게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세계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있는 치료약은 단 한개도 없어 많은 암환자와 보호자들은 암을 고쳐보기 위하여 여기저기 정보를 찾고 아니면 무조건 병원으로 가서 .. 2010. 12. 14. 마귀의 유혹 마귀의 유혹 아담이 마귀의 유혹에 빠져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먹더니, 마귀의 자녀가 된지라....모든 죄를 남에게 뒤집어 쒸우고 변명을 하더라....그 때부터 인간은 마귀의 자녀로 태어나더라.. "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따라 너희도 행하느니라 .. 2010. 11. 19. 여교사와 중학생 제자와의 성관계 논평-킨제이보고서- 여교사와 중학생 제자와의 성관계 논평-킨제이보고서- 우리나라는 성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상당히 폐쇄적이고 그릇된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나는 학교에서 단 한번도 성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다 보니 성에 관한 궁굼증은 내 스스로 찾.. 2010. 11. 6. 뉴스앤죠이 10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오다.. 뉴스앤죠이 10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오다.. 뉴스앤죠이라는 인터넷 기독신문이 생겨난 지가 어느덧 10년이 되었단다.10여년전 우연히 뉴스앤조이라는 신문을 알게된후 그곳에 기자회원으로 가입하여 기사같지 않은 기사도 써보내고 많은 논객들과 논쟁아닌 논쟁도 벌였었다. [이석.. 2010. 11. 1. 가을 연가 가을 연가 땅거미 지는 해질녁 황량한 벌판에 소년이 울고 있습니다. 소년이 왜 우는지는 나무위에서 소리를 질러대는 까치도 모르고, 멀리 숨어서 소년을 지켜 보는 들고양이도 알 수 없습니다. 까만 어두움이 몰려오는 때문인지, 허허로운 벌판이 삭막해서인지, 갈바람이 소년.. 2010. 10. 25. 나는 얼마나 많은 생명을 더 죽여야 하는 것인가?.. 미국의 여행객이 인도의 한 식당에 식사를 하러 들어 갔다. 주인이 주문한 음식을 가지고 와서 테이블에 내려 놓자 마침 파리 한마리가 음식위에 앉았다. 여행객은 잽싸게 파리를 잡아 손으로 눌러 죽였다. 그것을 본 식당 주인이 말하였다. "" 그 파리가 음식을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그렇게 죽이는 .. 2010. 10. 7.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