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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484

도둑질한 돈을 바치면 하나님이 복주신다.[?]. 도둑질한 돈을 바치면 하나님이 복주신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결코 불의가 성립할 수없는 분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십일조 라는 우상 때문에 하나님을 도적으로 만들고 있다. 그 예를 들어 보고자 한다. 일생을 도적질로 생업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이.. 2003. 7. 12.
정통 교회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단이 될 수도 있다.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건대 정통이라고 자부하고 막강한 종교권력의 힘을 지녔던 정통 교회는 역사의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면 이단의 치부를 드러내었다. 초대교회를 거슬러 올라가 본다면 이들도 정통은 아니였다. 아니 스스로 정통이라고 말할 필요도 느끼지 아니했으며 정통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 2003. 7. 9.
****대장간에서 외치는 소리 [박기삼]**** 예수안에 잇는 생명의 약속대로 사도가된 바울에게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가 잇엇으니 모두가 떠난 바울에게 마지막까지 곁에 남은 자엿다. 디모데처럼 나에게도 신앙의 아버지같은 분이 잇엇으니 죽음을 간절히 소망하던 내게 이분을 보내시어 나를 몽학선생의 사슬에서 풀어주시고 나를 장성하게 .. 2003. 6. 28.
목사를 찾아 떠도는 교인들.... 그리스도인은 주님만을 의지해야 하는 존재임을 교인이라면 누구라도 아는 사실이지만 그 실천은 극히 미미하다.목사가 없으면 하루라도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접어야 하는 줄로 아는 자들이 많다.. 자신이 주의 종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목사라는 존재에게 일임하고 .. 2003. 6. 17.
교회가 무너질까 염려하는 숭의교회 교인들에게.. 늦은 시간입니다. 그러함에도 마음에서 솟구치는 답답한 것들을 느끼는대로 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본 뜻을 너무도 모릅니다. 하찮은 저같은 자의 말한디에 숭의교회가 쑥대밭이 될까하여 안절부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에 저는 너무도 놀라지 않을 수없습니다. 기존교회에 회의를 .. 2003. 6. 13.
가롯유다와 우리들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가롯유다를 생각할 때에 굉장히 나뿐 인간으로 치부하는 경우를 많이본다. 마치 가롯유다는 온갓 욕을 먹어도 싸다는 식으로 단정지어 말한다. 가롯유다를 아주 사악한 존재로 만드는 일에는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까지 않으면서 일반 삯꾼 목사나 간음 목사나 세습목사를 대할 때는 아주 .. 2003. 6. 8.
자연과 그리스도인 자연과 그리스도인 기독교인이 자연보호에 더 앞장서야 하는 이유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고 자연의 고귀함과 소중함을 일찍이 깨달은 민족들은 산에 자생하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함부로 꺾는 것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자연을 자신들의 세대에 실컷 이용하여 순간적인 부를 누려야 한다.. 2003. 5. 31.
지구의 멸망을 앞당기는 기독자들... 발전이란 가진자들이 더욱 많이 가지기 위해 나오는 발상일 뿐이다 라는 말을 듣고 공감을 한적이 있다. 없는 자들에게 발전이란 것이 아무 의미도 없고 오히려 더욱 피폐해지는 결과만을 초래 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언제나 발전론자들의 그럴듯한 청사진에 현혹되어 그들의 논리대로 없는자들의 생.. 2003. 5. 25.
김동호 목사의 그릇된 성경해석.[욥기편] 김동호 목사는 욥기의 예를들어 청부의 본을 삼고있다. 욥처럼 정직히고 순수하게 산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말하고 잇다. 과연 욥이 정직하고 순수한 자였을까? 과연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만한 죄를 범하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공의로운신 하나님이 어찌하여 욥에게 고난을 허락 하셨을까? 욥.. 2003. 4. 29.
나는 진정 죄인의 괴수임이 분명하다. 내가 얼마나 더러운 인간인가? 그런데 이런 더러운 몸으로 어찌하여 교회에 대한 비판을 하는가? 내 몸부터 잘 치리하고 남의 잘못을 지적하라고 말들을 하는데 사실 어느 인간이 자기 자신을 잘 치리할 수있을까?.나의 마음을 보아서는 그것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믿는다.. 바로 이같이 인간의 행.. 2003. 4. 2.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내가 더럽고 추하고 위선적인 인간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 순간이 바로 나의 죽음이 닥쳐오는 날이다. 내가 나의 추함과 더러움을 망각하는 날이 내 머리에 교만의 가증함만이 지배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나는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나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참으로 교만한 자로다.. 2003. 3. 31.
월급많이 받은 목사가 지옥가야 할까?아니면... 월급많이 받은 목사가 지옥가야 할까?아니면... 가난 때문에 교회에는 갈 엄두도 못내고 가난이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한 사람이 지옥가야 마땅한가? 아니면 이런 사람을 본체만체 내자식만 잘먹이고 잘공부시키느라 가난한 자를 거들떠도 안본 목사나 교인들이지옥가야 마땅한가? 먹을 것이 없어 하나.. 2003. 3. 31.
믿음을 마약처럼 사용하는 기독자들 사람은 상대를 잘 알지 못하면 약간의 신비감을 갖기도 힌다.그러나 그것이 깨어�을 때 실망을 금치 못한다. 나는 참으로 추악하고 미련하고 무지한 인간이다. 그런데도 행여나 나를 조금은 괜찮은 인간이로구나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잇을까 하여 나의 실체를 발가벗기려고 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 2003. 3. 23.
정해진 계획과 시간이 나를 병들게 한다. 무지하고 아는 지식도 없으면서 글을 쓴다고 일을 벌려 놓았다. 문제는 내가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마음에서 느껴지는 대로 글을 쓴다면 별탈이 없으련만 열흘에 한번은 써야 한다는 보이지 않는 무언의 압력에 내 자신이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란 참으로 인간이나 주위에 존재하는 어떤 .. 2003. 3. 23.
세상적 복과 예수님의 복. 예수님을 열심히 믿으면 부와 건강을 준다고 말하는 목회자들이 있다.세상복을 잔뜩 받을 수 있으니 열심히만 믿어 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과연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었을까? 이 세상이 무엇인가?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나그네 인생이요, 안개와 같은 곳이 아닌가? 솔로몬의 모든 영광도 들의 백.. 2003. 1. 16.
예수님이 말하신 가난이란? 예수님이 말하신 가난이란? 어떤 인간도 자기 스스로는 선한일을 할 수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설령 선한 행동을 할지언정,주님의 뜻에 따라 하지 아니한 일은 죄악일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기준으로 정한 선을 행한다 한들 그것이 아무 의미없는 일이 되는 이유는 자기의 행위이기.. 2003. 1. 9.
절받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 부처님[?] 타종교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옳치 못한 일임을 익히 알면서 나는 평소 느껴오던바를 말하련다. 불자들은 부처님에게 절을 한다. 백배니 천배니 열심히 절을 하는데 나의 좁은 소견인지 몰라도 과연 그 절을 받는 부처님이 절하는 사람을 훌륭하게 바라볼까하는 점이다. 또한 만약에 부처님이 자.. 2002. 11. 13.
거짓목사와 거짓교인들의 공통점 거짓목사와 거짓교인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향한 비난과 멸시 핍박을 도저히 못견뎌 한다는 것이다.그저 잘한다.잘한다. 칭찬의 말에만 좋아라 한다는 것이다.자신의 의와 믿음을 자랑하고 싶기 때문이다.비난과 멸시와 핍박이 자랑이 되지 못하고 만사형통의 길만 추구하려고 한다. 빛이 여기에 있.. 2002. 9. 15.
성경은 도덕책이 아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기의 아내를 왕에게 헌납했다. 아브라함은 자기의 자식을 불태워 죽이려 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열명이 없어서 멸망 받게 만드셨다. 야곱과 그의 어머니는 잔꾀를 부려 에서의 장자권을 빼았았다. 유다는 자기의 며느리 다말을 범함으로 자기의 죄를 모르고 .. 2002. 8. 27.
이 세상은 거대한 음란물이 춤추는 곳이다. 깊은 산골 숲속 외딴집에서 자란 사람과 도시의 빈민가에서 자란 사람과는 생각하는 차원이 다르고 그 마음의 오염도가 다를 것이다. 즉 죄밖에 본 것이 없는 사람의 생각은 온통 머리속이 죄로 가득 찰 것이요, 그저 나무와 돌멩이, 맑은 물만을 보고 자란 사람의 마음은 자연에 동화되어 해맑은 심성.. 2002. 8. 10.
세상적 기도만이 넘쳐나는 한국교회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는 성경귀절을 믿고[?] 열심히 세상복을 구하는 많은 교인들이 잇다. 그런데 주님이 여기서 하신 말씀의 핵심이 무엇인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겟느.. 2002. 7. 10.
대형교회를 추구하는 것이 과연 낮아진 마음 때문일까?/... 인간의 끊없는 욕심은 바벨탑을 쌇다가 망한 것을 보면 단적으로 드러난다. 자신을 낮추어야 살수잇건만 높아지려고만 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요 죄의 본능이다. 한국교회도 이같은 욕심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바벨탑을 쌓고잇다 남보다 높아지려는 본능을 제어하지 못해 다른교회 보다 .. 2002. 4. 20.
예수님 편인가 ? 교회편인가? ***예수님이 다시 이땅에 오셔서 [이미 이땅에 오셧음] 부패한 한국교회를 보고 독사의 자식들이니 외식하는 자들이니 회칠한 무덤이니 하며 질타를 하신다면 한국교회는 어떻게 나올까? 아마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미친듯이 정죄하며 온갓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배척을 할 것이다. 자기가 그동안 .. 2002. 4. 15.
성령을 제외해놓고 생각한다면..????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주님을 닮아가며 성화되는 삶을 살자고 꺼리낌없이 말하는 기독교인들을 쉽게 볼 수잇다.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믿는 자들이다.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것이 무엇인가? 교회에 나가서 찬송하고 예배하고 거창하게 기도하는 것이 열심히 신앙생활 .. 2002. 4. 5.
노력하면 할수록 헤메인다...[괴테] 노력하면 할수록 헤메인다. 2002년 03월 26일 아름다운 여자만 보면 간음을 일삼는다.생각이 곧 죄악임을 알기에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엇다. 문제는 하지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하게 된다는 것이다.물론 어릴적 수도없이 보고 자란 성행위 장면이 나의 병적인 집착에 원인이라고도 생각.. 2002. 3. 28.
나의 신앙고백....... 나의 신앙고백....... 2002년 03월 20일 그동안 나의 칼럼이나 글을 보고 이단이다고 말하는 자들이 잇어 부득이 내가 추구하는 종교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러나 사실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이 내가 원하것은 오직 주예수의 십자가만 따르고자 하는 것이다. 즉 주예수님 이외에 세상 어떤 것도 의.. 2002. 3. 23.
믿음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 무엇인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이 아닌가? 그런데 당신은 믿음이 잇다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은 결코 믿음이 생길 수없다. 그저 아쉬울때만 의지할 뿐이다. 전적으로 맡기지 않는한 믿음이 아니라는 애기다. 부분적으로 맡기는 믿음이 믿음이라면 이 세상에 믿음이 없어 구원 못.. 2002. 3. 16.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일까? 예수님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잇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셧다. 그러나 세상이 생긴이래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진자가 없었다. 예수님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죽는 날까지 회개하라 하셨다. 회개하라라는 .. 2002. 3. 6.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기독교인들..... 인간이 아무리 수행을 하고 노력을 한다해도 하나님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그런데 사실은 우리 주위에서는 손쉽게 예수님을 만날 수있고 느낄 수있다.즉 주위에서 쉽게 예수님을 만나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무리 눈을 �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소경이 있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보지 못.. 2002. 3. 1.
바리새인 보다 훨씬 욕심많은 한국의 기독교인 .....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과 현재의 교인들을 비교하노라면 차마 부끄러움이 몰려들 정도다. 바리새인들은 인간적 관점에서 보면 실로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착햇고 도덕적이엿으며. 사랑을 몸소 보여주는 모범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인간이엿다. 이렇게 착한 사람들을 보고 성경에는 독사의 자식들.. 200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