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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484

노모를 버린 불효자가 과연 잘못일까?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매에 걸린 노모를 강가에 버려둠으로써 익사케 하였다는 사연을 듣는 순간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는 동정론이 앞섰다. 그가 바로 이 나라의 희생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냉혹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공동체적인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회체제를 구축한다. .. 2004. 3. 22.
호레자식 송광섭을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합니다. 호레자식 송광섭을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합니다. 호레자식 송광섭(수원제일교회 이규왕목사 시무)군을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합니다. 본인은 물론 처가 삼사대에 이르기까지 눈이 멀고, 사지가 떨어지며, 폭삭 망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규왕 담임목사님과도 상의한 바 있읍.. 2004. 3. 18.
참으로 어리석은 목사들... 세상 그 어떤 악한 자들 보다도 더 사악한 말을 아무꺼리낌없이 내뱉는 목사를 보고서도 그런 목사를 두둔하려고 애를 쓰는 목사들이 잇다는 것에 더이상 할말이 없어진다.그런 사악한 행동을 하는 목사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를 전혀 모르는 것이다. 왜 그 목사가 그토록 목사라는 직분에 대단한 우.. 2004. 3. 18.
우리나라 국회의원들과 목사들의 공통점.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대표한다는 임무를 부여받고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나라를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국민 모두가 제각각 나라일에 참여 할 수 없는 현실세계의 기준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의 기대와 바램 민의를 수렴하고 그 토대 위에 법을 만드는것이다. 모든 국민들에게 편리를 .. 2004. 3. 15.
참으로 무지한 목사들[여성안수에 대한 논쟁을 보며] 참으로 무지한 목사들.... 바울이 어느시대 어떤 사회적 조건에서 태어난 존재인가?그가 태어난 시대 상황이라는 것은 기실 이시대의 사람들이 전부 안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다만 그 시대는 분명 현재의 자유분방한 자본주의 민주주의적 가치관이 사회의 주류를 이루던 상황이 아니였다는 것을 누구.. 2004. 3. 9.
인간이 만들어낸 목사.. 인간이 만들어낸 목사.. 목사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한번이라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분 사람이라면 목사를 대단한 존재로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님을 성경을 통하여 잘 알 수잇을것이다.성경귀절에 단 한 귀절 나타난 목사라는 직책에 왜그리 호들갑을 떨고 고귀하게 생각해 내는가? 초대교회.. 2004. 3. 7.
예수님에게 강력하게 따져 보십시요... 바울은 한마디로 성령을 전혀 모르던 사람이요, 예수님을 멀리하고 예수님을 배척하던 사람이였습니다. 만약 성민혁님의 논리대로라면 바울이 주님을 영접한 일은 도저히 가능힌 일이 될 수없습니다. 바울이 자기 자신의 자유으지를 주장하며 " 주여! 저는 주님을 싫어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제게 .. 2004. 3. 6.
Re.. 위험한 구원론에 대한 반박.. Re.. 위험한 구원론에 대한 반박.. 행함을 주장하는 자들이야 말로 믿음을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며 사는 자들이지요.행함이 무엇인지 모르니 인간의 도덕론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자기를 쳐서 구원에서 떨어질까 염려한 것의 실체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 2004. 3. 5.
[RE] 정말 이상한 일은?...... .. 성경책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잘 알것이다. "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 가장 큰 가르침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건만.. 이 가르침을 지킨다면 모든 가르침을 지킨것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시건만..마치 이 가르침을 전혀 받아 보지 못한 사람들처.. 2004. 2. 29.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신다[?] 기도를 하면 할 수록 이득이 될것이라고 말하면서 많은 기도를 하라고 강요하는 목사님들이 있다.떼쓰고 조르는 그 자체를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는 이유를 들면서 기도 하기를 강요하는 것이다.정말 하나님은 하면 할 수록 좋아하시는 너무도 정에 약한 분이실까?인간의 끊임없는 요구에 마움이 동요.. 2004. 2. 24.
성령을 쫓아 행하라!.. 성령을 쫓아 행하라!..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훤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섞느냐? 성령으로 시작 하였다가 이제.. 2004. 2. 6.
아나니아와 삽비라에 대하여.... 초대교인들이 그리스도인이 된 증표는 한 성령안에서 한마음과 한 뜻이 된것이였다. 이들 믿는 자들중에는 아무도 제 제물을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없었다. [사도행전4장31절] 성경을 신성시 하는 기독인들이 이 구절을 보면서도 회피하는 이유는 그것이 도저히 자신으로서는 감당키 어려운 .. 2004. 1. 30.
부활을 믿습니까? 부활을 믿습니까.[?] 당신은 부활을 믿습니까? "예" 당신은 나처럼 천국갑니다. "당신은 부활을 믿습니까? "아니요" 당신은 틀림없이 지옥행이군요" 참으로 불쌍하십니다." 과연 부활에 대한 질문이 이것 외에 다른 뜻이 잇을까? 한국의 교도소에는 참으로 많은 양심수가 잇다. 이들이 지은 죄라고는 자.. 2004. 1. 24.
축복이란 무엇인가? 성경에 보면 축복이란 말이 많이 나온다. 모든 것을 빼앗겼던 욥이 다시 축복을 받아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셨다.그런데 이같은 복이 과연 진정한 복일까? 처음보다 나은 복을 받았다는 말자체가 이상하게 들린다는 느낌이 생기지 않을까? 나의 가족이 전부 죽임을 당한 아픈 상처의 기억이 있건만 과.. 2004. 1. 16.
십일조의 우상에 사로잡힌 교인들... 목사들은 말라기서를 인용하여 십일조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이런 목사들은 사실 말라기서의 의미나 뜻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말라기서는 성경의 전체에 들어있는 핵심인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증거하는 내용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 2004. 1. 8.
창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 자신은 창녀와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기독인들.. 사람은 모두가 악하다. 여기에 예외란 없다. 목사이든 신부이든 스님이든 육신을 입은 자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창녀나 도덕 강도의 모습을 벗어날 수없다. 물론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 자칭 의로운 인생들은 언제나 다수를 차지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 2003. 12. 30.
나는 지옥에 가야합니다. 나는 살인자 입니다. 나는 사람의 영혼을 내 생각대로 망쳐놓은 자입니다. 술에 취하여 아무 죄도 없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나를 혼내키려고 한 사람의 영혼을 음부에빠뜨렸습니다. 내가 일말의 양심이 있는 자라면 나는 지옥을 소망해야 할것입니다. 나는 너무도 부끄러워 두 눈을 뜨지도 못하고 .. 2003. 12. 24.
김형희씨를 치리하시기 바랍니다. 붓다, 김형희 씨를 말씀에 따라 대우하기를 교회당국에 요청 드립니다. 딛 3: 10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히 6: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 2003. 12. 22.
원초적 본능.... 원초적 본능.... 사람의 몸은 육이다. 육은 곧 세포요 세포는 본능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다.아무리 노력하고 수행해도 세포의 본능을 벗어 날 수가 없다. 여자를 보면 음욕을 품고 멋진것을 보면 탐하고 싶은 것은 자기의 노력으로 벗겨질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인간이 선을 행하고 .. 2003. 12. 18.
너무나도 이상한 종교론자들... 성화론.제비뽑기론.예정론 견인론.구원파.행위론 청부론.등등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그 밑바탕에는 한결같이 주의 은혜가 비롯되었음을 말하고 잇다.자신이 믿음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자신들은 성화론 제비뽑기론 예정론 행위론 청부론 등등 을 전혀 알지 못한 사단의 자식이였다고 말한다. .. 2003. 12. 11.
십자가의 복음이란?.... 이세상에는 참으로 훌륭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철저한 자기 헌신과 희생 지적 깨달음을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에 많은 공헌을 하고 인생의 목적을 설파했다.나는 인류역사에 지대한 힘을 발휘한 그들의 삶이 결코 손쉽게 얻어낸 빈대떡 같은 삶의 교훈이요 철학이요 인류애적 .. 2003. 12. 7.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임을 깨달았을지언정 .....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자신이 쓰레기만도 못한 저질이요 참으로 벌레만도 못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은 꼭 그리스도인만이 아는 사실이 아닙니다.불교에 귀의 하거나 명상 수도하는 수도승들은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인가를 깨닫고 그 하찮은 존재를 탈피하고자 수도하고 .. 2003. 12. 5.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기독교인들.. 어떤이가 있었다.[이석규] 그는 신앙의 훈련을 최소한 삼년은 쌓아야지만 복음을 말할 자격이 생긴다고 말했다. 성경책을 삼년 이상은 읽어야 믿음이 생긴다고 말했다.삼년동안의 신앙훈련 기간이 지나야만 예수님의 제자처럼 될 수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토록 대단한 믿음을 가졌다고 자부하고 구.. 2003. 11. 3.
성화론 . 제비뽑기론.그리고 청부론의 동질성...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세가지 주제는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인간의 행위에 대단한 의미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즉 인간의 노력에 의해 은혜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인간이 미리부터 구원의 방법론을 상정해놓고 실천만 하면 이루어 질 수있다는 계산을 하는 것이다.. 2003. 10. 18.
안심하고 먹을 먹거리가 없는 나라..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만한 음식물이 없다는 것을 체감 할때에 참으로 분노와 답답함이 솟구친다. 슈퍼에서 파는 과자는 모두가 화학물이 들어가 있다. 방부제, 표백제. 탈색제.색소 등등 ..하나같이 몸을 병들게 하는 물질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가장 값싼 재료로 최대의 이익을 얻고 보자는게 한.. 2003. 10. 15.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인간들...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인간들... 사람이 죄를 지엇으면 당연히 죄의 댓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일 것이다.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에서 시작해서 죄로 마치는 것이 인간사일 것이다. 그런데 하나같이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로 교회가 가득하니 차마 양심이 잇는 사람이라면 두 눈뜨고 보.. 2003. 9. 1.
인간을 우상 숭배 하는 기독교인들.. 우상숭배란 무엇인가? 우상숭배란 특별히 어떠한 생명이 없는 물체에게 절하고 섬기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현대화 시대에 이같은 행동으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거의 찾아 볼 수없거나 극소수에 불과하다. 바울은 일생을 통해 우상숭배에 대하여 싸우고 밝혀내는 일로 생을 보냈다.즉 거짓 .. 2003. 8. 21.
김홍도 목사를 우상 숭배 하는 사람들... 김홍도 목사를 우상 숭배 하는 사람들... 바울은 십자가의 복음만을 증거 하다가 감옥게 갇히게 되었다.자신의 부귀와 명예와 평안을 위해 기도 한적도 추구한적도 없었다.만약 김홍도 목사가 감옥에서 풀려나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 자가 잇다면 그는 분명 인간의 영달과 욕심을 가슴속에 품고 사는 거.. 2003. 8. 15.
모든 것을 바쳐 주님만을 따르오리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언제나 이런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 다녔다.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만을 따라 다니고 주를 위해 살겠다고 맹세를 하였었다. 그러나 이같은 맹세와 약속이 죽음의 공포 앞에서 모두 허물어져 버렸다. 자신들의 믿음은 결코 그 무엇으로도 변개 시킬 수 없는 강철같은 믿음이라고 자부.. 2003. 7. 21.
거룩한 제비뽑기와 거룩한 십일조의 우상.. 요즈음 십일조 논쟁을 보면서 나는 거룩한 제비뽑기론이 생각난다.너무도 흡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섬짓 놀라기 까지 한다. 많은 기독인들은 우상을 무슨 단군상이나 부처의 불상 무당의 잡신상을 일컫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타종교의 우상에 대노 하기 보다는 .. 2003.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