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회신앙484 지옥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교인들.. 교인들은 사랑을 이야기 하고 겸손을 이야기 하고 낮아 져야 한다고 아주 겸손하게 말합니다..그런데 지옥에 간다는 사실은 결코 인정하지 아니 합니다. 아니 절대로 못합니다. 그러고도 겸손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거나 성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아주 겸손 하게 이야기 합니다.. 이미 천국을 확보해 .. 2004. 12. 6. 지옥에 가야할 한국교인들에게... 대단하시군요?.. 이근호 목사의 글을 단 한편을 보시고 그의 말하고자 하는 뜻을 알아챘다는 것이..그런데 왜그리 라승일님이 가볍다는 느낌이 들까요?성경의 문자에 매여 절대신봉 무오성을 주장하는 맹신자들의 습성을 따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이 어.. 2004. 12. 5. 라승일 님에게..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 인간인가를 항상 망각하며 삽니다.글을 쓸때에 장난끼의 유혹을 못이겨 넘어 갈 때도 있습니다.그냥 내버려 둡니다. 결국모든 문제는 인간이 나빠서가 아니라 교만이라고 보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원죄를 강조하신 분이 님이 아니셧는지요? 그들이 수도승처럼 .. 2004. 12. 3. 겸손을 가장한 교만의 극치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겸손을 가장한 교만의 극치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그렇습니다. 겸손을 가장한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저는 살아갑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여러분들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그 사실을 꼬옥 좀 알고 싶습니다. 1. 교만을 가장한 교만한 사람.2. 겸손을 가장한 겸손한 사람.3 교만을 가장한 겸손한.. 2004. 12. 2. ☞기도[제비뽑기]한 덕분에 성령이 임하셨다? ☞기도한 덕분에 성령이 임하셨다? 열심히 기도하면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 주십니까?그 열심히 라는 것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면 됩니까? 인간의 기도가 하나님에게 영향을 미침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야 말로 인간의 종이지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하신 대로 행하십니.. 2004. 11. 28. 임병인님의 문제를 되집어 본다.. 임병인님의 문제를 되집어 본다.. 처음 그의 글을 보았을 때 나는 별 흥미를 느끼지 아니했다. 그런데 농부님의 글을 접하고 난후 다시 이어진 병인님의 글을 대하고는 무지한 나의 식견으로는 참 뛰어난 지혜를 가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스스로 만들어낸 것인지 아니면 어떤글을 도용했는.. 2004. 11. 27. 미국에 청교도 정신이 존재 하는가? 미국에 청교도 정신이 존재 하는가? 미국의 건국 역사를 되돌아 보면 기독교의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추악한 노략과 침략 권모술수의 사단적 욕망의 승리에 의한 건국이 이루어 졌음을 알 수있다. 순진 무구한 원주민들을 하나님의 이름하에 전도의 명분으로 물살시킨 것이나[ 이라크민족을 몰살시키.. 2004. 11. 26. 계시록이 복음중의 복음이라구요?.. 복음중의 복음이란 말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말인가? 예전에 어떤분이 로마서가 복음중의 복음이라고 외쳐대던 것과 흡사하다.[성화론을 주장하기 위해 성경을 이용한다] 이런 삐뚤어진 사고가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근본 원인은 자신만의 경험을 진리로 여기는 습성에서 비록된다. 어떤자는 로마서.. 2004. 11. 24. 농부님을 가르치려는 분들에게.. 농부님을 가르치려는 분들에게.. 그냥 내가 본대로 느낀대로 말한다면 여러분들은 아직 철이 들지 않은 어린아이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이제 막 말을 배운 어린아이가 어른을 혼내키는 모양새입니다..농부님도 고백 하였다 시피 님들과 같은 신앙의 여정을 걸어오셨던 분입니다. 여러분.. 2004. 11. 22. 그래! 우리 지옥으로 가자! .. 그래! 우리 지옥으로 가자! .. 그래 우리 지옥으로 가자 ..이렇게 더럽게 하루하루 살면서 무슨 천국을 소망 하는가? 지옥으로 가자 오직 나밖에 모르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사랑을 부르짓고 성화를 부르짓는 그 위선의 가면을 이젠 벗어 버리고 지옥으로 가자.. 개독을 타도한다.. 2004. 11. 10. 성령의 뜻이 무어냐구요? 먼저 질문 할 것이 있군요.. 극단적 이상주의라고 저를 보고 질타 하시는데 극단적 이상주의 그 이상을 넘는 이상주의를 말씀 하시고 실천 하라고 하신 예수님을 어떻게 믿고 사시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은 극단적 이상주의가 될수없는 아주지키기 쉬운 일인가 보지요..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 2004. 11. 9. Re:님은 역사적 근거 때문에 예수님을 믿습니까? 예수님 역사적으로 실존인이라는 완벽한 사료 볼것 없습니다. 기독교 대박해 중 네로 황제 박해와 콜로세움 원형경기장 그것만 보면 더이상 자유주의는 헛소리 하지 않습니다. 한미르님 답변 해보시지요 네로 황제 방화 사건 마저도 신화입니까 콜로세움 원형경기장 마저 신화입니까 답변 부탁합니.. 2004. 11. 2. 비겁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기독인들에게.. 비겁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기독인들에게..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이유는 이 세상의 사람들의 특색이 제각각이요, 그 생각의 차이가 알고보면 같은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한국의 기독교는 수많은 종파와 교단으로 갈리고 서로 잡아먹지 못해 허구헌날 비난이 오고가는 것이다. 다.. 2004. 10. 26. 붓다이스트님에게.. 붓다이스트님에게.. 님은 기독인들의 편협하고 폐쇄적인 우물안 개구리식의 가치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듯합니다.그런데 어느새 님 자신도 그 우물에 갇혀 지내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라고 지적하려 합니다.툭터놓고 말한다면 님은 나처럼 속좁은 범인에 불과합니다. 철부지 어린아이같.. 2004. 10. 24. 비판의 소리를 즐겨 들어야 한다구요?.. 비판의 소리를 즐겨 들어야 한다구요?.. 실명제를 실시 한다고 하니 그 반대의 논리로 쓴소리나 충고 비판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서야 어찌 자신의 잘잘못을 들여다 볼 수있으며 내부의 문제점을 고쳐 나갈 수있느냐고 이구동성으로 말들이 많은 것을 볼 수잇다. 그런데 과연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의 모.. 2004. 10. 17. 허울뿐인 회개로 천국을 꿈꾸는 사람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추하고 위선적인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성화론자들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이 위선의 극치를 달리고 잇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천국에 대한 열망은 그 누구못지않게 강렬한 양상을 띄는 것을 눈여겨 보게 된다. 물론 어떤 이들은 아주 모범적인 사람으로 자부하고 세리.. 2004. 9. 26. 그리스도인들은 정신병자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정신병자들이다.. 정신병자는 사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당연히 받아야할 흔적입니다. 예수님. 바울 그리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귀신이 들었다 라는 죄명으로 고난을 당했습니다. 물로 이들이 세상에 대해 힘과 권력 세상적인 것으로 맞대응 한적이 없기 때문에 세상.. 2004. 9. 16. 여호와증인에 대한 복음적인 반박(구자근 사모님 글) 여호와증인에 대한 복음적인 반박(구자근 사모님 글) "파수대"를 건네준 친구에게 <내가 너에게> 진짜 오랜만에 만났었어. 그치? 따져보니까 17년째 우리의 만남이 지속되고 있고(나에게는 좀 드문 관계다), 이번처럼 2년 만에 만났어도 똑같은 느낌 때문에 아주 편안하고 좋았어. 못 만나는 동안 너.. 2004. 9. 8.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 고소하여 번돈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보십니까?한번 고소에 재미를 본 사람은 틈만나면 같은 일을 반복하는 법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는 사람이 세상의 그어떤 파렴치한 사람보다 못난 행동을 하고 있느데 이런 사람을 도와 주라니.. 2004. 9. 1. ☞ 김형희 씨, 그렇게도 분별력이 없소? ☞ 김형희 씨, 그렇게도 분별력이 없소? 사람은 알지도 못하는 것을 가지고 아는척 하는데는 남다른 재주가 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느냐 하면 자신의 판단을 높게 평가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피상적인 일들에 대해 스쳐 지나가면서도 이미 답을 내리고 판단을 하지요..바로 .. 2004. 9. 1. 단군상철거에혁혁한공을세운이은춘 집사님의글..... Subject 이은춘 단군상을 우상이라고 난리 부르스를 추고....정의의 사도처럼 행세하고 세상에서 가장 믿음있는 자처럼 행동하던 사람 이은춘님..이런 사람을 믿음좋다고 추켜 세워 주던 목사들과 지인들... 여러분들은 이 사람의 모습을 똑똑히 기억 해 두십시요.. 님들의 판단이 얼마나 어리섞고 믿음.. 2004. 8. 31. ☞ 요나가 김형희님께 말 합니다 ☞ 요나가 김형희님께 말 합니다 역사적인 기록이라고 사진을 찍어 남겨놓고 문서로 세세히 기록헤 놓으면 그것을 보는 사람이 " 아 예수님은 진짜 생존해 계션던 분이구나.그러니 이제 진짜 한번 믿어 보아야지 " 하고 마음먹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믿음이 생길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 2004. 8. 29. 행위로 심판하는 성화론자들... 행위로 심판하는 성화론자들... 한국교회가 행위가 없는 죽은 믿음이라고 말하면서 행위를 되찮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런 성화론을 외치는 사람들의 속내는 어떤 것일까? 이들의 외침에서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자신들은 이들과 다른 선상에서 놓고 본다는 것이다..마치 향기.. 2004. 8. 28. 감추인 진주와 보화의 의미.. 감추인 진주와 보화의 의미.. 13:44-52 감추인 보배와 진주 비유 성경은 언제나 예수님만을 증거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천국이니 지옥이니 거룩이니 기도니 예배니 하는 것들도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는데 사용되어 지는 것들입니다..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은 들러리로 전락시.. 2004. 8. 27. 부자가 되게 해 주소서!******* 부자가 되게 해 주소서!******* 19 ['여기에 오는 모든이들 천안에서 십대가는 부자되게 해주소서'] 아내가 '한살림'이라는 단체가 운영하는 가게 개업식에 밥을 해주러 갔다가 바로 맞은편에 있는 교회건물 현수막에 걸린 글귀를 보고 어이가 없어 하던 내용이다. 부부는 닮는다고 하였던가? 남편이 한국.. 2004. 8. 25. Re:향기님에게.. Re:향기님에게.. 떠나는 마당에 답글을 적어야 하겠군요. 예수님의 복음이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향기님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환영할만한 것이라고 느껴지시니요? 차라리 이런 답글을 적지나 말지 이게 뭡니까? 자기 자신은 할말 다하고 남이 지적하는 것은 견디지 못해 .. 2004. 8. 23. 김형희님? Name 조부상 ( http://cafe.daum.net/jesus330) Subject 김형희님? 님이 예향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글이 삭제되는 이유는 님이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정한 복음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형희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그 글들이 은혜스럽다고 말하면서 오직 십자가 오직 은혜만 부르짖.. 2004. 8. 23. 자유를 찾아 이제 이곳을 떠납니다.. 자유를 &#52287;아 이제 이곳을 떠납니다.. 언제나 처럼 떠날 때가 온것 같습니다. 향기님의 권유로 처음 이곳에 들어올 때 결코 기독인들이 반길만한 글은 쓰지 못할 것이라고 주저 했지만 결국은 성화론이라는 성경에도 없는 단어 때문에 논쟁이 심화되어 족쇄에 매여 지내는 꼴이 되었군요..누구의 .. 2004. 8. 23. 상급을 가지고 다투는 욕심많은 사람들.. 상급을 가지고 다투는 욕심많은 사람들.. 예수님을 향하여 우리중 누가 더 천국에서 큰자가 될것인가 다투던 제자들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는 듯하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천국의 상급에 관심이 집중한 것은 그들이 하늘나라의 의미를 몰랐던 육신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십자가와는 영 거리가 먼 .. 2004. 8. 23. 형제사랑에 관하여 아무 할말이 없었던 바울.. 형제사랑에 관하여 아무 할말이 없었던 바울.. 데살로니가 전서 4장 9절에 보면 바울은 "형제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너희에게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뜻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성령의 가르침속에서 살고 있기에 바울이.. 2004. 8. 2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