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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484

내가 쓴 글은 교인들에게만 해당됩니다... 내가 올리는 글 은 기독교인들에게만 해당이 된답니다..... 내가 이곳에 올리는 글은 교인들에게 하는 소리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죽치고 앉아 입방아 �는 것을 인생유일의 낙으로 삼아가는 분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내가 올리는 글은 아주 오래전에 올린 글이 대부분입니다. 다.. 2005. 4. 28.
하나님이라는 이름의 우상... 이해가 가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이던지 하느님이던지 아무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라고 부르면 믿음이 좋은 것이고 하나님이라고 부르면 믿음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뭐라고 부르던지 그것은 지 잘난맛에 하는 짓일 뿐입니다.절대자를 어떻게 부르는 것을 가지고 신앙을 개입시키는 자들이 .. 2005. 4. 27.
제비뽑기가 거룩 하다고 말하는 자에게.... 제비뽑기가 거룩 하다고 말하는 자에게.... 제비가 거룩하다니?... 이 무슨 해괴한 말인가? 십일조가 거룩한가? 무교절이 거룩한가? 주일성수가 거룩한가? 담임목사가 거룩한가 성경책이 거룩한가? 안식일이 거룩한가? 교회가 거룩한가? 거룩한 안식일날 밀을 베어 먹은 제자와 거룩한 성전에서 진설병.. 2005. 4. 27.
러셀의 기독교 비판 [펀글] 러셀의 기독교 비판 http://www.crossvillage.pe.kr/ 에서 옮겨온 글 이제 도덕적 문제로 넘어가 보자. 내가 볼 때 예수의 도덕적 성격에는 대단히 중대한 결함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그가 지옥을 믿었다는 점이다. 나는 누구든 진정으로 깊은 자비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영원한 형벌 따위를 믿을 수는 없을 .. 2005. 4. 26.
여자교인돌이 성화론에 빠지는 이유는 ? 여자 교인들이 성화론에 깊게 동조하는 이유.. 여자들은 태생적으로 남자들과 달리 심성이 착한 편이다. 때문에 자신들의 죄를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 내 아내가 오랜동안 " 내가 뭔 잘못했냐 ? 내가 왜 죄인이냐? 나는 착하게만 살아왔는데 나를 죄인이라고 하느냐? 라고 따지던 모숩처럼 여성들은 .. 2005. 4. 24.
헌금에 대하여.. 헌금에 대하여.. 예수님이 원하시는 헌금은 자신의 모든 것을 전부 바치라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죄악이라고 규정하는 것입니다. 인간 편에서 상하한선을 정해 놓고 이정도면 바른 헌금이다 하고 말하는 것은 자기의 행위를 좋게 봐달라고 하는 속내가 숨겨 져 잇는 것입니다.자신 .. 2005. 4. 22.
나이가 먹으면 선해 지는줄 알았다. 나이가 먹으면 나는 선해 지는줄 알았다. 그러나 사람을 의식하는 것이 많아졋을 뿐이였다. 나이가 먹으면 나는 욕심이 줄어드는 줄 알았다. 그러나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았다. 나이가 먹으면 나는 물질에 초연해 지는 줄로 알았다. 그게 아니였다. 미래에 대한 염려가 더 강렬해 질 뿐이.. 2005. 4. 17.
남에게 관심끌려고 애쓰는 아이.. 내 아이는 요즘 무척이나 자신이 잘났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것 같다. 틈만나면 " 아빠나 엄마에게 질문을 하고 난 후 " 제가 가르쳐 줄까요? 하고는 " 뭐냐뭔요.. 번개가 치는 이유는요..구름과 구름이 부딪쳐서 그런 거예요! 몰랐죠?." 하고 답을 해버린다. 새로운 것을 배우.. 2005. 4. 17.
자기 행위라는 우상에 빠진 기독인들.. 자기 행위라는 우상에 빠진 기독인들.. 십일조를 지킨느 일이 하느님의 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십일조를 잘 지키는 것을 자기 의로 삼고 있는 자일 수 있으며, 성화론이 하느님의 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이 성화된 삶을 살아 간다는 자아도취에 빠져 자기 의로 삼고 있는 자일 수 있으며, , .. 2005. 4. 17.
씨앗이 좋은 땅을 선택 할 수는 없다. 씨앗이 좋은 땅을 선택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세상과 결별 하였다고 느끼고 믿는 자라면 그는 세상을 이용하는 위선자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결별하는 자란 없다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예수님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는 어차피 씨앗이 지맘대로 옥토에 떨어질 수도 없는 신세이니 자기 .. 2005. 4. 16.
공포감을 주어서 전도 하려는 교인들[성화론].. 공포감을 주어서 전도 하려는 교인들[성화론].. 지하철 역앞에 가면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라는 광고지를 들고 "예수님을 당장 영접하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라면서 고래고래 소리치는 사람들을 보게된다. 대부분은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정신이 나간 사람이들이구나 하고 지나치지만, 순박하고 무지.. 2005. 4. 14.
당신도 사형수입니다..여러분들도 모두... 당신도 사형수입니다..여러분들도 모두... 바로 이글을 읽는 당신 조차도 살인죄를 저질러 사형수가 된 몸입니다..형제를 미워해도 사형이요, 가난한 자를 거들떠도 안보고 살아도 사형이요, 형제를 내 몸처럼 여기지 않는 순간 당신은 지옥의 나락에 떨어져야할 사형수입니다..사형을 찬성한다고 하는.. 2005. 4. 14.
화장품 같은 거짓 복음들.. 화장품 같은 거짓 복음들.. 자신이 성화된 삶을 살고 있는 줄로 알면서 사는 자와, 자신이 믿음이 있는 줄로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천국에 갈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사는 자와, 자신이 성경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하느님을 위해 헌신하고 잇다고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주의 .. 2005. 4. 13.
씨뿌리는 자의 올바른 비유는 ?... 씨앗이 좋은 땅을 선택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세상과 결별 하였다고 느끼고 믿는 자라면 그는 세상을 이용하는 위선자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결별하는 자란 없다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예수님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는 어차피 씨앗이 지맘대로 옥토에 떨어질 수도 없는 신세이니 자기 .. 2005. 4. 12.
☞ 믿음의 근원을 선택에.. ☞ 믿음의 근원을 선택에.. 지식의 특성이란 것은 알면 알수록 자신이 배운것이 그릇된 것이 였고 무지한 것이였구나 하는 후회감이 가득한 것입니다. 그 끝은 아무리 멀리 진도가 나아가도 나중에 또다른 새로은 지식을 접하면 자신의 무지앞에 절망하게 됩니다. 이성권님이 지금 이같은 현실속에서 .. 2005. 4. 10.
김동호 목사 설교를 비평한다[ 위장전입문제]*숭의교회* 김동호 목사설교 비평[위장전입문제] 김동호 목사는 자신의 위장전입 사실을 고백하면서 " 그러므로 평화를 누리자 " 라는 설교를 하였다. 김동호 목사가 위장전입을 하게된 배경은 아버님이 물려 주신 집을 남에게 세를 주는 것이 영 골치 아픈 일이 였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목.. 2005. 4. 8.
님부터 사형 시키는 것이 마땅합니다.. 님부터 사형 시켜야 옳을 것입니다.. 님과 같은 분이 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형제를 내몸처럼 사랑하지 아니해도 사형을 당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따라서 사형을 찬성하는 님은 이미 잔인한 살인을 저지른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라면 님은 분명 지옥에 .. 2005. 4. 7.
오늘 예수님이 돌아 가셨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이 땅에서 돌아 가셨다. 그러나 나는 그런 예수님의 죽음을 한마리 강아지의 죽음처럼 가볍게 여기며 무관심하게 대하였다. 예수님이 날마다 돌아 가신다는 사실을 목도 하거나 소식을 접하면서도 한마리 강아지가 죽은 것처럼 거들떠도 보지 않고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 2005. 4. 6.
교황의 죽음에 대하여.. 교황의 죽음에 대하여.. 교황이 죽었다 하여 연일 언론이 떠들어 댄다. 그가 얼마나 훌륭한 삶을 살았는지 ,또는 주님의 뜻을 실천했는지 살아생전 한번도 지켜 보지 못한 나로서는 그의 죽음이 그저 한마라의 강아지의 죽음과 비견될만할 정도로 가치없게 느껴진다. 그런데 수많은 인파들이 그의 죽.. 2005. 4. 3.
인간은 고래가 아니랍니다.. 인간은 잠시라도 틈만 생기면 신의 자리에 올라설 기회를 엿보는 탐욕자체요 마귀의 자식들이란 실체라는 사실에 먼저 눈을 뜨셔야 할것입니다.김일성이나 히틀러에게 아무리 칭찬을 납발하여도 그들이 돌아설 까닭은 없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여건과 환경, 주변부를 살피지 않는한 단순한 칭찬은.. 2005. 4. 3.
☞ 의외로군요. ☞ ☞ 의외로군요. 확신.. 그 말처럼 확신적이지 않은 말도 없습니다. 확신과 광기는 동일성을 지녔다고나 할까요? 그 둘을 분별 시켜 주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확신에 의한 광기가 부차적으로 따라올 뿐이지요. 확신은 두려움과 떨림을 동반할까요? 남은 전도 하고 내 자신은 지옥.. 2005. 4. 3.
☞ 사과 드립니다.. Subject ☞ 사과 드립니다.. 새대가리요. 폐물인 존재가 바로 나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 시간 이였습니다. 이런 한심한 작태를 허구헌날 범하다가 떠나는 것이 인간입니다. 내가 당장 죽는다 해도 누구하나 말려줄 사람도 간섭할 사람도 없는 것이 인간세상입니다... 그저 자기 욕망을 분출하여 나올.. 2005. 4. 1.
☞ 김병구 님이 생각나는 군요? ☞ 김병구 님이 생각나는 군요? 사람은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뇌세포가 오염될 수록, 기억력을 상실 합니다. 그 기억력을 얼마나 잘 유지할 수있느냐, 잘 활용할 수있냐로 인간의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현대인의 가치관입니다.다시 어린아이 수준으로 되돌아 가는 것을 두고 무가치한 인간으로 취.. 2005. 3. 30.
덤바위 라는 분과의 댓글 토론 논쟁..... 덤바위(cuj0918) 님은 야고보서에서 언명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말에서 '행함'의 의미를 무엇이라 보십니까? 덤바위(cuj0918) 행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행함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행함을 말한다라고 주장하였으면, 바이블이 말하는 행함이 뭔지를 말해야 할 것 아닙니까? 왜 대답이.. 2005. 3. 30.
김동호 목사 이야기.[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 이야기.[높은뜻숭의교회] 1억이 넘는 연봉을 받는다는 김동호 목사의 사례비가 사회적 이슈로 논란을 불러 일으킬 때에 뉴스앤죠이를 통하여 숭의 교회를 알게 되었다.김동호 목사의 설교라는 것은 오늘날 기복주의와 목사절대 우상주의에 빠져 무지한 교인들을 미혹하여 .. 2005. 3. 29.
구원파들로 가득찬 한국교회.. 구원파들로 가득찬 한국교회.. 온갓 육두문자를 밥먹듯이 하면서도 자신은 절때 죽지않고 천국에 틀림없이 간다고 말하는 기독교인이 있다.그러면서도 남의 행위는 지독하리 만치 철저하게 적용한다.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틀림없이 부자로 만들어 주신다고 믿고 살면서도 자신은 당장 죽.. 2005. 3. 25.
구원과 함께 육의 즐김을 합리화 하려는 술책 사두환 Subject ☞ 구원과 함께 육의 즐김을 합리화 하려는 숨은 술책. 김형희는 성령의 은혜로 자신을 돌아보니 늘 지옥에 가야 마땅한 존재임을 깨닫는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깨달음이 있기에 자신이 은혜 속에 있다 라고 한다. 그리고 이 은혜만큼은 자신에게서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이유는 은.. 2005. 3. 25.
☞ ☞ ☞ 불쌍한 김형희! ☞ ☞ ☞ 불쌍한 김형희! 정말 불쌍한 사람이군요. 어른을 모시지 못했던 사람은 무례한 행동을 하곤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호래자식이라고 부릅니다.그 놈들은 누가 뭐래도 자기주장을 내세우다가 돌팔매를 맞아 죽거나 딴 곳으로 이주를 하여 숨어 살지요. 간혹 보면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도 잇고.. 2005. 3. 24.
☞ ☞ 김형희 자네가 조직신학자인가? ☞ ☞ 김형희 자네가 조직신학자인가? 1. 제가 조직신학자가 된것과 신앙과 무슨연관이 있는 것입니까? 신학교수정도라면 신앙에 대해 말을 할 수있으나 조직신학을 배우지 못한 자라면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벙어리로 지내라는 것입니까? 제가 조직신학자 라면 님은 지금 한 행동을 사과 하고 잘못했.. 2005. 3. 24.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나는 하나님을 요사이 하느님이라는 단어로 부르고 있다. 내가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하느님이라는 것으로 형질이 바뀌어서도 아니며, 하나님 보다 하느님 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신앙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서도 결코 아니다. 또한 하느님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주.. 200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