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회신앙484 강릉00교회 목사 설교 경청기[두번째] 참으로 역겨웁고 더러운 잡설을 늘어 놓는 설교였다. 귀를 막고 싶었다. 자신이 이번에 150억원을 들여 교회를 세웠다고 하였다. 그소리를 듣고도 교인들이 별로 감응이 없자,150억원이 얼마나 큰 돈인줄 짐작이 가지 못해 놀라워 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면서 150억원이란 돈이 엄청난 액수님을 거듭 강.. 2006. 8. 14. 강릉00교회 목사설교 경청기[하나].. 아내가 마음이 아파하면서 교회를 다녔으면 좋겟다고 하길래 다니라고 하였더니 함께 가지 않으면 갈수 없다고 하여 참으로 듣기 민망하고 참기 어려운 설교를 들을 수밖에 없는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교회 출석한지 한번만에 교회수련회에 참석해 달라는 전화가 왔다. 아내가 가고 싶어 하.. 2006. 8. 14. 아내가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 아내가 마음이 아파서 괴로움을 호소 하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나름대로 약초 요법으로 치료를 하였지만, 몸 아닌 정신적 문제는 물질로 치료가 될 수만은 없는가 보다. 신체가 이상해 졌다는 착각에 빠진 시간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아예 신경성노이로제가 된것이다. 마치 끊임없이 자동으로 회전하.. 2006. 8. 9. 자살자와 살인자 중 누가 지옥에 갈까?.. 이 질문에 답을 해보십시요.. 날마다 수많은 사람들을 살인하면서 살아가는 자들이 자살자는 지옥에 가고 살인을 한 우리들은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으니 이 얼마나 교만한 말이던가?..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를 보고 나무란다고 하면서 외식하는 자들이여!.. 회칠한.. 2006. 7. 17.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것이 정녕 슬픕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것이 슬픕니까?.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서 너무 슬프고 그 고통받은 것이 회상되어 가슴이 아프다고 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다. 나를 위해 잔혹한 고통을 받으셨다고 예수님께 한없는 고마움을 표시하는 자들이 많다.나의 영혼을 구원하신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도.. 2006. 6. 30. 내말에 반론을 하거라 악마야...[나에게 온메일] 보낸날짜 | 2006년 6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25분 33초 +0900 보낸이 | "사랑이" 받는이 |<amunabaraba@hanmail.net> --> 주소록추가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내말에 반론을 하거라 ..악마야...!! 귀신아줌마 ! 신앙이란 하나님의 구속사역안에서 그분의계시안에서 이해하며 이것을 주님의걸어가신 길을 걷는.. 2006. 6. 29. 광적인 축구팬들과 맹신교인들의 닮은점. 광적인 축구팬들과 맹신교인들의 닮은점. 먼저 스포츠가 무엇인가 라는 전제하에 글을 쓰고자 한다. 스포츠란 무엇인가?. 올림픽이란 무엇이며 월드컵이란 무엇인가?. 왜 스포츠는 생겨난 것인가?. 국제적 스포츠의 출발점은 어떤 의미로 탄생한 것인가?. 올림픽을 만든 사람은 과연 오늘날 이런 자본.. 2006. 6. 14. 목사를 감싸주는 것이 효도라구요?.. 현준이 아빠님...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기시는 분이신가 봅니다.그런 지극정성이 어떤 때는 가장 큰 불효가 되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아버지가 성추행한 여학생을 살인하자 그 아버지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자식이 함께 공모하여 여학생을 사체유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염려하는 자식.. 2006. 4. 23. 다빈치 코드에 겁을 먹는 한국교회 목사들.. 다빈치 코드라는 영화를 보게되면 교인들이 실족하여 지옥으로 떨어질까하여 영화를 보지 못하게 막는다고 한다..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던가?.. 영화 한편을 보게 됨으로써 믿음이 사라진다니.... 악마를 물리칠 힘이 없다면,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결코 아닐 것이다. 온 세상이 사단으로 둘려 싸인 곳.. 2006. 4. 5. 최대의 적그리스도는 한국교회 목사들입니다.. 최대의 적그리스도는 목사들입니다.. 타락하고 부패한 한국교회목사들입니다.. 오늘날 이기주의 자들로 넘쳐나는 이시대를 보면서 한국교회 목사들은 말합니다.. 뭐라고요?.. 말세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말세에는 꼭 벌어지는 일이 있다고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 거짓 그리.. 2006. 3. 31. 정확한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건축이 잘못이라는 논쟁을 하는데 뜬금없이 그 사람의 전적을 이야기 하십니까?.. 교회건축이 신앙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종교놀이라고 하는데 동감을 하신다면서.. 주제와 상관없는 과거사를 이야 기 하십니까?.. 그 과거사 마저 정확한 진단이 아닌 두리뭉실한 이야기로 끝내십니까?.. 무엇을 .. 2006. 3. 31. 교회가 적어 문제라구요?.. 교회가 뿔뿔이 흩어져 자기 자신들만의 왕국을 건설하려 합니다. 주변에 교회가 넘쳐 나는데도 내가 쌓은 바벨탑만을 참다운 하느님의 교회라고 인정하려 합니다. 그로인해 교인뺏기는 다반사요, 다른 교회를 험담하기 바쁨니다.. 자기 교회가 참된교회라고 주장한다는 것이지요.. 교회가 부족하면 .. 2006. 3. 31. 교회설교를 인터넷에 올리면 잘못이란 말인가요? 교회안에서 행해진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의 설교를 인터넷에 올렸다고 타박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 교회에서 교인들에게만 한 설교를 가지고 잘못을 지적한다고 따지는 것이다.이 얼마나 무지한 말인가?.. 교회안에서 설교한 것이 복음이 아니고 참된 복음이 아니고 거짓된 복음이기 때문에 인터넷.. 2006. 3. 18. 복음과 다른복음 복음과 다른복음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2005년10월 16,23일 주일 오후 성경공부 강의 :손무성목사 주안교회 복음과 다른복음 복음은 이 세상에 사람들에게 낮선 것이다. 상식적으로 이해한 하나님과 다르다. 복음은 인간이 이것 이겠지가 아니다... 2006. 3. 1. 육신이 사형당하는 것을 염려하지 말고.. 영혼을 위해 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그런 끔찍한 죄악을 범한 이유는 님과 내가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을 돕지 않고 그들이 분노의 끝자락에 올라설 때까지 방치한 탓입니다. 그들이 살인을 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이 살인을 저지르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장 사형에 처해야.. 2006. 1. 25. 먹을 것과 입을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교인들 바나바님! 오늘날의 사람들이 다시금 공산주의적 공동체를 용납하고 받아 들일것으로 보십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구의 종말이 올때까지 사람들은 서로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것을 절대 원치 않을 것입니다.왜 그런가하면 말입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날이가면 갈수록 이기주의화 되기 때문입니.. 2006. 1. 17. 공산주의보다 더 힘든 예수님의 가르침.. 사람들은 공산주의적 제도가 확립되고 정착되면 더이상 경제발전이 없고 국민들이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릴 것이 확실시 될것이라고 우려와 걱정을 하면서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있다. 이 주장이 백번 옳다고 하자... 그런데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이였는가?. 공산주의라는 제도가 뿌리내려도 못살겟.. 2006. 1. 14. 하느님은 선악과를 왜 만들었나?.. 성경에 대해 약간의 관심이라도 가진 불신자나 기독교인들이라면 위 제목과 같은 질문을 한번쯤은 듣거나 생각 해보았을 것이다.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정확한 답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유명신학자도 유명목사도 그 어떤 철인도 그 답을 할 수없을 것이.. 2006. 1. 12. 김형희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형희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6307@hanmail.net "); } else { document.write(""); } document.write(" | "); } | kkkk000000@naver.com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경0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물론 이것도 제 본명은 아닙니다. 아직은 밝힐때가 아니라서 못 밝히고 있습니다. 언젠가도 제가 김형희님에게 메일을 한번 .. 2006. 1. 7. 한국교회의 거짓 구원론... "; str+=""; str+=""; document.write(str); 남은 전도 하고 자신은 버림받을까봐 염려한 바울은 과연 그의 염려대로 버림을 받앗을까요? 아니면 구원받았을까요? 그의 고백을 빌면 그는 분명 죽을 때까지 자신이 구원받는 다는 확신은 없엇을 것이 분명 합니다.날마다 남은 전도 하고 자신은 버리받을까봐 염려한.. 2005. 12. 29. 나심마니[김형희]는 들으라!~~당신은 기독인이 아니다! 보낸날짜 | 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오후 17시 54분 22초 +0900 보낸이 | "비암사랑" 받는이 | amunabaraba@hanmail.net 본 메일은 '65년 친구들의 소중한 만남'카페에서 '하늘과 바다'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 이글은 65년 만남카페 크리스챤방에 쓰려다가 먼저 당신에게 보냅니다! 믿지 않는 자들로 부터 주님의 .. 2005. 12. 21. 부자들이 지옥가야 하는 이유.. 부자가 지옥가야 하는 이유..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지극히 작은 자 굶어 죽어 가는 예수님을 거들떠도 보지않고 부귀를 유지하면서 .. 그 입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위선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회개하기는 커녕... 부자는 모두 악한 것이냐 .. 2005. 12. 14. 부자 목사를 비난하지 말라고 하는 분에게.. 최웅희님께.. (amuna2003) [2005-12-13] 이곳 어디에 가난한 목사를 비난하던가요?..부귀영화를 누리는 목사가 잘못되엇다는 것이지 누가 가난한 목사를 잘못된 목사라고 하던가요?.. 왜 써있는 글조차 분별하지 못하시는 것입니까? 무엇이 님의 눈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까?. 죄를 보고도 못본체 하라고 누.. 2005. 12. 13. 초호화 운영진을 포진시킨 기독교 tv를 보며 안경남씨에게 답변합니다. 참과 거짓은 함께 하지 않습니다.. 만약 님의 말대로 몇몇 목사들은 삯꾼 목사이고, 몇은 삭꾼이 아니라면.. 님도 아는 거짓된 목사를 님이 존경하는 목사가 보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복음을 위한 것인지 아님 사탄을 위한 것인지 도통 모르고 살.. 2005. 12. 11. [스크랩] 갈굼쟁이 김형희님께~(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이유) 죄밖에 지은 것이 없는 더러운 존재이지.. 구원받을 생각말고 지옥가기를 바랍시다.. 그나마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말입니다.. 곧죽어도 싫다고요?.. 꼭 구원받고 말겠다구요?.. ============================================================================= 예수믿고 겸손하면 지옥가길 바라는 자세인가요 이것이 주.. 2005. 12. 8. 조용기 목사의 삼박자 축복론이 거짓인 이유... 부자가 한명 생겨나면 가난한 자가 열명이 생겨납니다. 왜 그럴까요?.. 이 세상의 재화가 한정되어 잇는 탓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가난한 나라를 경제적으로 약탈하거나 전쟁들을 배후에서 조정해서 부를 축적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부를 유지 하기 위해 가난한 나.. 2005. 11. 21. 목사의 설교에 중독된 분들에게.. 목사의 설교에 중독된 분들에게.. 나룻배님과 같은 신앙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인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신앙입니다. 모든 목사님의 설교가 꿀처럼 달게 느껴지고, 그중에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이 가장 맛있는 말씀을 하는 것으로 여깁니다.. 일주일에 한번 설교를 들음으로써 내 삶이 행복해 .. 2005. 11. 16. 이들이 소경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들이 소경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조용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박정희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김정일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김일성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내 아버지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내 어머니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내 자식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이런 것들이 .. 2005. 11. 15. 용기있는 자가 아름답다.. 내가 세상을 살아오면서 미련이 남는 아쉬운 기억이나 후회로 남겨진 것들을 분석해 보면, 모두가 하나같이 용기가 없었다는 것이였다.. 그 때 내가 좀더 당당 하였더라면, 그 때 내가 용기있게 덤벼 들었더라면, 용기있게 희생하고, 용기 있게 사랑을 고백하였더라면, 그냥 스쳐 지나가면서 이러면 안.. 2005. 10. 27. 공룡은노아의방주에들어가지못해 멸종했다?.. 공룡은노아의방주에들어가지못해 멸종했다?.. 이런 엉터리 생각이 정신을 지배하는 이유는 한가지로 집약된다.. 지식의 부재....모든 악은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공룡은 무조건 크다는 선입견 .. 그런 교육을 어릴 때부터 받아온 것이 두뇌속에서 뒤바뀌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한 변개키 어.. 2005. 10. 20.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