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회신앙484 성경을 하나님 다음으로 잘 알고있는 <마귀>다.. 주일학교 반사 조회수 4 작성일 2005-10-15 추천수 0 제 목 성경을 하나님 다음으로 잘 알고있는 존재는 <마귀>다. 왜냐하면 그는 타락하기 전 하나님 존전을 지키던 그룹이었고 천사장이었고 에스겔 서에 나온 바 대로 이사야서에 나온 바대로 온갖 지혜와 모략, 지극히 아름다운 외모와 장식으로 치.. 2005. 10. 16. RE..김형희님은 거듭난 기독인이 아닌듯 합니다.. 먼저 나의 교만함을 솔직하게 털어 놓자면 사랑이님과 같은 분과 대화를 한다는게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속일수 없는 제 심정입니다.. 마치 유치원생과 대화하는 기분을 처절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님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내 자신이 거쳐온 길에 님이 머물러 있다는 것을 잘알기 .. 2005. 10. 14. RE.. 신실한 목사를 만나 영적성장을 하길... 사랑이 님의 모습이 바로 목사의 모습입니다. 중세암흑시대에 감히 평신도가 주의 종인 신부나 추기경 교황을 비판할 수있느냐고 가르치던 모습을 답습하고 있습니다..목사에게 배웠으니 목사의 한계를 벗지 못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말한 것을 그대로 자신도 모르게 흉내내고 목사들을 자신들의 영.. 2005. 10. 12. RE..불쌍한 김형희님에게.. 목사도 인간이기에 도덕적으로 완전할 수없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잘난 인간이란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그런데 그런 못난 인간들을 바라보고 무슨 신주단지나 되는 듯이 그들에게 기대를 걸면서 살아가는 소경된 교인들과 그런 소경을 이끌고 가면서 스스로가 뭔가 대단한일이라도 하는 듯이 목사.. 2005. 10. 12. 김동호 목사설교 비평[높은뚯숭의교회]대구성서아카데미 정용섭목사 예언과 선동의 갈림길에서 - 김동호 목사 한성영 2005-10-10 72 글쓴이 대구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예언과 선동의 갈림길에서 -김동호 목사의 연속설교 "천국의 열쇠"를 말한다- 딴지걸기? 나는 높은뜻 숭의교회의 김동호 목사(존칭은 약하고, 이하 '김 목사'로 줄여 부르겠음)와 .. 2005. 10. 11. [스크랩] 불거토피아 미가님의 사건.. 이번 미가님의 사건은 엄청 중차대한 일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이 사건이 얼마나 큰 문제였는가를 일깨워 주기 위해 한번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려고 한다. 먼저 이번일을 교회 게시판의 운영자가 저지른일로 바꿔 생각해 보고자 한다. 교회 게시판에 무신론자 여성분이 오셨다.이분은 평소 .. 2005. 10. 7. 네가 바로 살인자니라.. 네가 바로 살인자니라.. 바로 당신이야 말로 살인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비참한 삶의 현실을 견디다 못해 도적질을 하고 강도질을 하고 살인을 하는 자들이야 말로 바로 내가 그들을 거들떠도 보지 않은 잘못에 의해 벌어졌다는 것을 모르는가? 그들이 강도가 되고 도둑이 되고 강도가 된 원인이 모두 .. 2005. 9. 5. 본래 배운바 없는 김형희 이녀셕은.. 이석규 본래 배운바없는 김형희 이녀석은... 바리새인들은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어올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 저를 저들 이방인 개들로 태어나게 해주시지 않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선민 아브라함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의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2005. 8. 18. 자유의지란 없습니다.. 자유의지란 없습니다.. 자유의지의 가치성이 인정받으려면 인간이 선과악을 스스로 결정하고 넘나들수있고 제약할 수있고 조절할 수있어야 한다. 그런데 인간은 태초부터 악마의 자식으로 태어난 탓에 자유의지라는 것을 주장할 수있는 처지가 못되는 것이다. 나오는 것은 마귀의 짓일뿐인데 뭘가지.. 2005. 8. 17. 안티와 기독교인의 공통점... 안티와 기독교인의 공통점... 나는 간혹 안티들이 교회게시판이나 기독교계통의 게시판에 와서 열심히 투쟁하는 것을 볼때에 거의 대부분을 안티편을 든다. 왜냐하면, 편협한 기독교인들이 너무도 몰지각하게 야비하고 치사한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보고 그들의 편이 되어 줄수는 없.. 2005. 8. 16.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자들에게 비난을 하는 자들에게..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자들에게 비난을 하는 자들에게.. 나와 같은 길을 가다가 지금걷는 이길이 벼랑길이요, 저승길이라는 깨달음을 얻어 다른 길로 걸어가는 사람에게 비난을 하는 것은 동지를 잃은 슬픔일까요? 분노 일까요? 원망일까요? 내가 발견못한 길을 간다고 하여 적으로 간주하는 것은 내가 .. 2005. 8. 14. Re:다시 한 번 올립니다 Re:다시 한 번 올립니다 제 솔직한 심정을 담은 글이 님들의 반발로 굉장히 카페 분위기가 나빠지는 것 같아 지우고 다시 정중히 올립니다 이 카페는 말 그대로 분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욕하는 방? 이런게 왜 있습니까? 이것도 칭찬해 줘야 하는 일인지요? 우리 사상을 떠나서 생각해 봅시다,, 욕하.. 2005. 8. 12. 하늘나라에는 자유의지가 없다. 하늘나라에는 자유의지가 없다. 이 세상에 속한 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악이라고 예수님은 규정했다. 인간이란 절대 선이 나올수가 없다고 말씀 하셨다. 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의 가치기준과 도덕과 선행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곡해하여 잘못된 복음을 자들이 이세상에는 만연하.. 2005. 7. 18. 예수님은 바보일까요 아닐까요?.. 보이는 사람도 미워 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모두가 지옥자식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런 비논리적이고 괴상망측하고 허무 맹랑한 말씀을 하신 예수님은 바보일까요 ? 아니면 바보가 아닐까요? 논리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없는 예수님은 바보일까요? .. 2005. 7. 13. 주사랑님은 유영철 보다 낫다고 보십니까?.. 주사랑님은 유영철 보다 낫다고 보십니까?.. 주사랑님은 이세상에 살아잇을 만한 존재라고 보십니까? 세상의 흉악범들보다 착하다고 보십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님은 아직도 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는 자입니다. 정녕 자신의 모습을 깨달았다면.. 가장 먼저 사형당해야할 존재가 자신임을 .. 2005. 7. 13. 인간은 모두 위선자들이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가 되지 않을 방법이 없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그 무엇을 해도 인간은 입으로 믿는 신앙의 한계를 벗어 날 수가 없다. 모두가 입으로 만 믿는 주여주여 신앙자들이다..누가 이 굴레를 벗을 수잇을까? 이 세상에는 단 두 종류의 신.. 2005. 7. 11. 위선자... 온갓 위선으로 가득찬 인간입니다.곤궁한 삶을 탈피하고자 별의별짓을 다합니다. 자연은 그리도 깨끗하고 청아한데..인간 김형희는 살기위해 발버둥칩니다..죽던지 살던지 바람에실려 가는대로 물결에 힙쓸려 가는대로 흘러가게 하면 좋으련만.... 거져 베풀며 살아도 부끄러운 인생일진대 베풀기는 .. 2005. 6. 18. 조용기 목사의 은퇴론에 대한 논쟁 본교회는 조용한데 왜 바깥에서만 씨끄러우냐구요?.. 자 ! 생각이 있다면 한번 되돌아 보세요.. 수많은 이단들이 그토록 주장하던 이야기가 바로 그런 말이였습니다.. "왜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남들이 뭐라하는가? 우리가 좋다는데 왜 당신들이 왈가왈부 하는가? " 라는 말 말입니다.. 정명석 교주 ...구.. 2005. 6. 17. 조용기 목사 . 조용기 목사가 삯꾼 목사인 이유는... 조용기 목사는 그동안 잘먹고 잘살아 온것에 대해 한없이 부끄럽고 회개한다는 참회선언을 하였다. 그런데 이런 조용기 목사를 떠받드는 교인들은 내가 모시는 목사 잘목고 잘살게 한다는데 왜 당신들이 떠드느냐고 항변한다. 그렇다면 조용기 목사가 참회한다고.. 2005. 6. 15. 사람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조용기 목사.. 사람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조용기 목사..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성령을 부인하는 사람이다. 은퇴선언을 한것이 성령의 뜻에 따라 한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기분 내키는 대로 생각해 낸 것일까? 성령의 뜻이 아닌 그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기 위해 발언을 한거일까? 조용기 목사 이.. 2005. 6. 14. 어떤교파나 교단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어떤교파나 교단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 신학을 배운것도 아니며, 누구에게 인정을 받고자 살아가는 것도 아닙니다..그저 성경책을 읽고 싶으면 읽고 마음에 느껴지는 대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교단이나 교파라는 것 자체가 제게는 주님을 앞에 놓고 거대한 바위덩어리를 쌓.. 2005. 6. 12. 저는 교회를 볼때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저는 교회를 볼때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성령은 님이 가진 재산을 모두 버리고 주를 좇을 것을 명령하고 계십니다. 만약 이 음성이 들리지 않았다면 님은 단 한번도 성령의 은혜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지내는 삶입니다. 바울이 왜 죄인의 괴수로 전락하였는지 그 원인을 깨닫지 못한 .. 2005. 5. 14. 천사들로 가득찬 인터넷 교인들.. 인터넷을 시작하고 난후 부터 확실히 느낄 수있었던 사실 하나는 인터넷 교인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천사들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이해심이 많고 천사처럼 훌륭한 말들만 하는지 참으로 천사와 견주어도 결코 뒤떨어 질것 같지 않은 사람들로 가득찼다. 또한 이분들은 믿음도 한결같이 하나같이 산을 .. 2005. 5. 10. 칭찬이 인간에게 해로운 이유.. 인간은 잠시라도 틈만 생기면 신의 자리에 올라설 기회를 엿보는 탐욕자체요 마귀의 자식들이란 실체라는 사실에 먼저 눈을 뜨셔야 할것입니다.김일성이나 히틀러에게 아무리 칭찬을 남발하여도 그들이 돌아설 까닭은 없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여건과 환경, 주변부를 살피지 않는한 단순한 칭찬은 .. 2005. 5. 8. 김형희씨는 피해 망상증 환자인가? 부산 김형희씨는피해망상증환자인가? 먼저 당신의 글들을 종합하면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졸필이죠. 여기의 게시판 취지는 당신은 유념하며 파악하는가요. 난 숭의교회와 아무런 관련 없는자이지만,당신의 글들을 보면 한마디로 가소롭기 짝이없더만요.먼저 십일조얘기인데...먼저 당신은 십일.. 2005. 5. 8. 김동호 목사의 새벽기도 원칙론 전문.. 김동호 목사의 새벽기도 원칙론 전문.. 아래글은 내가 "새벽기도를 우상으로 섬기는 교인들" 이라는 글을 쓰게된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해 준 사람이 김동호 목사이다. 나는 김동호 목사의 이런 글을 보면서 과연 이사람이 참된 목사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아무리 봐도 십자가의 .. 2005. 5. 7. 높은뜻 숭의교회 제명기[셋].. 독재정권에 빌붙어 사는 수하들의 공통점은 높은분의 뜻을 아주 잘 알아채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질을 인정받아 호의호식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게시판 운영자도 이런 능력이 있었던 것일까? 오랜동안 두고 보면서도 방치하더니 목사의 말한마디에 김형희란 사람을 제명시켜 버렸다. 일언방.. 2005. 5. 5. 높은뜻 숭의교회 제명기 [둘].. 이단유포자와는 상대를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나를 강퇴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던 장로라는 분이 어느날은 태도가 돌변하여 온유한 글투로 내게 다가왔다. 나를 위해서 뭔가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였다. 나는 이사람의 말을 믿지 아니했다.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부자가 되게 해준.. 2005. 5. 5. 높은뜻 숭의 교회 제명기[하나].. 일억이 넘는 연봉을 받으면서 청부론을 외치는 김동호 목사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을 때 그곳의 교인들은 어떤 신앙생활을 하며 담임목사를 어떻게 바라보며 지내는지 궁굼하여 게시판에 들어가 보았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공산주의적 독재체제로 목사에게 절대 복종 절대신성시 하는 풍토로 가.. 2005. 5. 5. 그럼 예수님은 참 예수님이 아닙니까? 그럼 예수님은 참 예수님이 아닐까요?.. ***조규철님이 쓰신 글입니다.. .>>참 신자라면 윤리 도덕을 말하는 신자에게 '이단자'라고 정죄하겠는냐? 가 글의 내용입니다.<< ****** 예수님이 돌아 가신 이유가 바로 참신자라고 믿고 열심히 윤리 도덕 성경의 가르침대로 철저하게 살려하며 이 세상에.. 2005. 5. 2.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