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회신앙484 자유의지의 본성.... 자유의지를 내세우면서 행함을 주장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의 말을 인정하려면 먼저 자유의지가 어떤 속성을 지닌 것인가 부터 파악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유의지란 말 그대로 인간의 감정과 생각대로 선택해서 판단 하겠다는 마음에서 나는 사념과 행동의 합일이다. 뇌가 정.. 2006. 11. 23. 누가 자기 양심을 속이는 신앙인들일까?.. 어떤 사람이 있었다.이 사람이 두 어린아이를 양자 삼으려고 하였다. 이 사람이 양자삼을 어린아이들에게 양자가 되기위해서는 자신이 명한 여러가지 가르침을 철저히 실천하고 행하라고 하였다. 그것을 지킬수만 있다면 의로운 행위로 인정해 주고 양자삼겠다는 것이였다. 수많은 가르침이 잇었지.. 2006. 11. 21. 성령에 이끌린 의로운 행동?.. 성령은 나에게 내 재산의 절반을 가난하고 굶어 죽어 가는 예수님을 위해 바치라고 하였다. 나는 실천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내가 한달 동안 번돈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다 나는 고민했다. 그리하여 다만 얼마의 돈을 좋은 일에 사용했다. 나는 성령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이.. 2006. 11. 20. 창녀와 바리새인... 나는 창녀이다. 아무리 생각하고 되돌아 봐도 창녀이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창녀라고 주님은 말씀 하신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마귀의 자녀라고 말씀 하신다. 내가 열심히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실천을 하려하고 애를 쓴다 해도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으.. 2006. 11. 19. 당신은 정녕 예수님을 믿습니까 ?... 주님을 사랑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시렵니까?..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 하십니까?..라고 묻는다면... 성화된 삶을 살아 가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 하십니까?.. 정녕 당신은 주님이 구세주임을 믿습니까?.. 그 믿음으로 인해 당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2006. 11. 15.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자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신주단지 모시듯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가르침에 철저히 자신을 복종시키려고 애쓴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행여나 누가 성경의 가르침에서 조금만 벗어나는 글과 행동을 하면 성경에 근거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인용하는 자들이 있다. 성경이 존재하는 이.. 2006. 11. 7. 하느님을 욕보이는 목사와 교인들 에쿠스와 체어맨을 타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설파하는 목사와 교인들이 있다. 최고급 호텔에서 만찬을 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설파 하는 목사와 교인들이 있다. 최고급 모피코트와 명품옷을 입으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설파하.. 2006. 10. 29. 예수님을 인신모욕 명예훼손으로 고발 합시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인간이란 존재를 마귀의 자식으로 규정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극단적인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인간의 명예를 존중해 주는 말씀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을 가리켜 지옥에 떨어질 자들라고 험담을 하셨습니다. 이런 바리새인들보다 .. 2006. 10. 10.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 설교비판[보이지 않는 교회건축] 오랜동안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설교를 시리즈물로 연재하면서 교인들의 가치를 드높여오고 인간 스스로 근사한 하느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성화되고 성찰하며 실천 할 수[?] 있는 그릇된 자부심과 심적동기를 부여 해온 김목사가 이번에는 "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 2006. 10. 3. 김동호목사 설교비판[근사한 사람11설교] 김동호목사 설교비판[근사한 사람11] 김동호 목사는 먼저 자신은 다윗을 아주 좋아 한다는 말로 설교를 시작해 나간다.그 좋아 하는 이유가 읽으면 읽을 수록 좋은 사람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러면서 다윗을 양과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다. 과연 다윗이 양과 같은 존재 였을까?.. 다윗.. 2006. 9. 19. 십일조를 왜 하십니까? 라고 물어보니... 1. 목사가 하라고 해서.. 2. 성경에 쓰여 있으니까.. 3. 십일조 한것보다 열배로 갚아 주시니까.. 4.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라고 대답들을 한다.. 성경말씀대로 충실히 따르기 위해,하느님께 충성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한다고 하는 .. 2006. 9. 14. 싸리버섯과 다래...그리고 사라진 십자가.. 올해는 비가 오지 아니해서 버섯이 자라나지 못한탓에 버섯이 귀합니다. 겨우 몇송이 싸리 버섯을 끝으로 더이상은 참싸리 버섯을 만나보기가 어려 울듯 싶습니다. 까치버섯입니다.흔치 않은 버섯입니다만, 맛은 별로 입니다.. 광대버섯 입니다.독버섯입니다. 야생 느타리 버섯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2006. 9. 13. 인간이 꿈꾸는 천국은 없다. 인간이 꿈꾸는 천국은 없다. 김형희 kkkk000000@naver.com [조회수 : 4] 천국을 가기위해 혈안이 된 사람들이 많다. 신앙생활에서 천국을 빼놓으면 무슨 재미로 무슨 의미로 신앙생활을 하느냐고 난리 법석을 떤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천년만년 잘먹고 잘 살아 보았자 죽으면 그만인데 이 세상에 관심을 둘 .. 2006. 9. 12. "예수사회"를 아십니까?..[십자가마을에서 펀글] 지난 금요일(9월 8일) 낮 글쓴이 *이근호 목사* 번잡한 안양 인덕원 4거리 2층에 위치에 담배연기로 답답한 허름한 어느 커피 전문집 박기삼 대장간 출판사 사장님은 커피맛이 없다고 하셨다. 10년 전, '예수 사회'를 처음 찍을 때는 15,000부가 나왔다고 하셨다. 그 때 당시로 150만원이 쏟아부어졌다고 하셨.. 2006. 9. 11. 목사들이 수준이하의 행동을 하는 이유는 세상물정에 대한 사고의 폭이 너무 좁고 편협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양한 사람들의 자기 체험적 고백서나 지적 수준이 높은 책을 읽지도 아니하고 그저 성경책을 열심히 보는 것만으로 하느님 앞에서 내 할 일을 다했다고 자부하고 설교를 해주는 것으.. 2006. 9. 10. 돈보다 하느님을 사랑하신다는 분에게.. 김병구님이 비판하는 한국교인들도 김병구님처럼 열심히 선을 행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이곳저곳 하나님을 위해 돈을 베풀지요. 물론 그렇게 돈을 베풀고도 먹고 살만큼은 되는 사람들이 해당될것입니다.가난한 사람은 가난한대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행한다고 믿고 살고 있으며.. 2006. 9. 9. 과외를 시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그같은 가치관이 분명 옳습니다. 어찌 제가 모르겠습니까? 제 글을 보면서 인간의 행위라는 것이 얼마나 무익한 것인가를 깨달을 수있었다면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공부잘하기를 염원하고 기도하는 자들, 괴외를 시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믿음없는 행위인지를 님은 깨달은.. 2006. 9. 9. 창조이래 헤아릴 수 없는 사단들이 나타났다. 인간은 에덴동산으로도 만족하지 못하여 하느님처럼 되어 영원히 행복을 누리고자 선악을 분별할수있는 선악과를 먹어 버렸다. 하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리려던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완전한 자였던 노아를 제외한 모든 인간들을 사멸시켜 버렸다.천국에 가.. 2006. 9. 9.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이곳에는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 많은 듯 하다. 테레사 수녀나 간디 슈바이처 같은 분들처럼 자신들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예수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 가는 듯하다. 나같은 범부는 감히 쫓아 갈수없는 값진 인생을 하루하루 살아가는가 보다 언제 나 쉬지 않고 성화된삶을 살라고 외치는 것으로 봐.. 2006. 9. 9. 위선으로 가득찬 당신에게.. 참으로 인간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간악하고 더러운 존재인지를 나는 이곳 게시판을 통하여 신물나도록 보고 있다. 내모습 이대로 아무리 보아도 성화는 커녕 구역질 나는 더러움만 가득한데.. 사람들은 의로운 체를 하라고 난리들이다.. 어떻게 그토록 아름답고 멋진 천국을 부인하고 사냐고 나무란.. 2006. 9. 9. 저는 사악한 인간이 틀림 없습니다. 저는 사악한 인간이 맞습니다.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가증스런 인간이 맞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장대로 반쪽짜리 복음 밖에 안되는 반쪽짜리 인생이 맞습니다.나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말을 할 뿐입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내 행위를 아무리 돌아봐도 거룩함은 없습.. 2006. 9. 9. 이근호 목사를 따르면 이단입니다.. File #1 (0), Download : 0 --> File #2 (0), Download : 0 --> Link #1 --> Link #2 --> -->--> 아무 관계도 없는 이근호 목사를 끌여 들여 허구헌날 조잘조잘 논쟁을 벌이고 있으니 그의 귀가 얼마나 간지러울까? 동네 우물가에 앉아 험담과 호박씨를 까는 일이야 괜한 질투심을 잠재우는 자기만족의 일상이겠지만...그 저열함.. 2006. 9. 9.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장34절] File #1 (0), Download : 0 --> File #2 (0), Download : 0 --> Link #1 --> Link #2 --> -->-->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고 말을 하면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이 잘못된 말이라면 여성비하 발언을 한 바울이 거짓 신앙인이 아닌가? 그런 자의 말을 믿고 성경무오성을주장하고 .. 2006. 9. 9. 로마서가 복음중의 복음이라구요?. 복음중의 복음이란 말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말인가? 예전에 어떤분이 로마서가 복음중의 복음이라고 외쳐대던 것과 흡사하다.[성화론을 주장하기 위해 성경을 이용한다] 이런 삐뚤어진 사고가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근본 원인은 자신만의 경험을 진리로 여기는 습성에서 비록된다. 어떤자는 로마서 .. 2006. 9. 9. 비겁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기독인들에게.. 비겁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기독인들에게..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이유는 이 세상의 사람들의 특색이 제각각이요, 그 생각의 차이가 알고보면 같은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한국의 기독교는 수많은 종파와 교단으로 갈리고 서로 잡아먹지 못해 허구헌날 비난이 오고가는 것이다. 다.. 2006. 9. 9. 비판의 소리를 즐겨 듣는다고요.? 실명제를 실시 한다고 하니 그 반대의 논리로 쓴소리나 충고 비판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서야 어찌 자신의 잘잘못을 들여다 볼 수있으며 내부의 문제점을 고쳐 나갈 수있느냐고 이구동성으로 말들이 많은 것을 볼 수잇다. 그런데 과연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의 모습이 내게는 왠지 거북스러움으로 다가.. 2006. 9. 9. 천국병에 걸린 신앙인들.. 우리나라 교인들의 대부분은 천국가기위해 신앙생활을 한다.이단이라 칭하는 구원파들이나 여호와 증인이나 안실일교나 통일교나 이슬람교나 유대교나 천주교나 기독교 정통교나 .기타등등 하느님을 믿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천국을 가기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 한마디로 천국병에 걸린 자.. 2006. 8. 27. 너무나 아멘스러운 교인들에게... 강릉의 교회엽합회의 총회장이라는 목사가 설교하면서 나에게 왜 아멘을 하지 않느냐고 나무란 적이 있다. 그에 대한 답으로 나는 " 목사님이 하는 설교가 옳은것인가 그른것인가 생각하면서 듣는 중입니다" 라고 하였다. 그러자 하는 말이 " 목사는 하느님의 대언자이며,진리를 외치는 참된 종이니, .. 2006. 8. 26. 거짓된 그리스도인이여!... 남들이 굶주리며 가난에 고통받을 때 잘먹고 잘 살았다면.. 미얀한 마음으로 내 대신 그들이 천국에 갈수 잇도록 기도하자.. 내가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것이 믿어 의심치 않을 분명한 사실이라면... 이 세상에서 잠시 가난한 인생을 살자.. 하룻밤 꿈과 같이 빠른 인생속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가면.. 2006. 8. 24. 마귀의자식들로 가득찬 한국교회.. 대한민국 교회는 온통 마귀의 자식들로 가득찼다. 중세시대 타락하던 교회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타락했다. 최소한의 양심조차 사라진 한국교회.. 온통 부귀영화와 권세를 누리려는 목사들로 가득찼다.. 한국을 대표하는 목사들이 너무도 타락하여 이제 보기만 해도 역겨움이 넘친다. 참된 목회.. 2006. 8.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