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회신앙484 이런 교회가 성경적으로 바른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가 성경적으로 바른 교회입니다 ... [대구 우리교회 이근호 목사] 옮겨 온 글입니다... 첫째, 계속해서 못난 사람들이기를 원하는 교회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2009. 1. 20. 거짓된 목사와 교회 손쉽게 구별하는 법 말세에는 온 땅에 거짓 목사와 선지자들이 넘쳐 날 것이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이 나라 사방 팔방에는 거짓된 목사와 교인 교회가 득시글 거리고 있다. 허나 바벨탑을 지어 천국을 독점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교인들은 눈과 귀가 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아니해서 소경된 잘못된 목사들.. 2009. 1. 10. 교회라는 우상 허물기.... 교회라는 우상 허물기 글쓴이 : 정낙원목사 히브리서 11장 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위하여 보이는 세계를 만들었다고 한다.이는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지은바 되었다는 말이다.보이지 않는 세계는 하나님의 약속에 세계인데 곧 하늘에 있는 세계이다.. 2008. 12. 25. 하느님이 과연 존재하는 걸까요?. 내 친구 중에 한명은 두 다리가 다 썩어서 양쪽다리를 절단하였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독불장군처럼 자기 마음대로 살면서 술과 여자 온갓 쾌락을 즐기다가 혈액이 오염되고 돌지 못해 파상풍으로 두 다리가 썩게되어 양다리를 절단하게 된 것이다.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은 왜 이 친구가 이렇게 .. 2008. 12. 7. 나의 기도.... 내가 기도를 하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 나에게 있어 기도란 형식일 뿐이다. 기도를 시작하는 순간 나는 이미 기도의 노예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렇듯 저렇듯 주절대는 내 기도는 정해진 대본을 읽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누구를 위한 기도, 무엇을 바라는 기도, 마음 먹고 토해내는 나의 기도는 .. 2008. 12. 4. 악마의 유혹.... 인연 수필가 피천득의 인연 이란 글을 보면 꼭 만나서 사랑해야 할 사람이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영영 이별을 고하는 아픔을 당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우리들이 그 사연을 읽으면서 감동을 느끼게 되는 것은 그러한 아픈 인연이 남의 일만이 아닌 일생에 한번쯤 누구에게나 훙역처럼 일어나는 때.. 2008. 11. 18. 예수쟁이란..[정낙원목사] 교회를 자랑하지 말고 복음을 자랑하라. 사람이 무엇인가를 자랑한다는 것은 그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말은 그 사람의 내면에 것을 들여다 볼수 있는 좋은 거울과 같다.왜냐하면! 자기 안에서 꿈틀대는 것이 말로 표출이 되기 때문이다. 교회를 자랑하는 사람은 교회가 그 사람 속을 .. 2008. 9. 11. 목사를 야단치는 교인들이 있어야 한다. 바울은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였고 예수님의 가르침도 받지 아니한 정통성이 없는 신앙인이였다. 이로인해 수많은 기독인들로 부터 왕따를 당하거나 배척을 당하기도 하였다. 예수님을 따르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바울은 한마디로 예수의 복음을 전혀 모르던 바리새인일 뿐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 였.. 2008. 7. 20. 인생은 하룻밤의 꿈 아브라함은 죽었다. 그는 이 세상에 잠시 놀러 와서 온갓 희노애락을 맛보다가 땅으로 스며 들었다. 다윗왕도 죽었다. 부하의 아내를 첩으로 만들고, 권력에 탐을 낸 아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다가 죽는 불행을 맛보았지만, 이제는 왕이 아닌 한줌의 흙으로 남았다. 하느님이 지혜를 주셨다고 하는 솔.. 2008. 7. 7.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그리스도인의 삶은 현실에 순응하여 화합하는 삶도 아니며 현실을 역행하여 개혁하는 삶도 아니라 오직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따돌림을 당할지라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주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면서 인생 나그네로 사는 삶이 아닐까? 지금의 교회들이 어떠할지라도 믿었던 사람들이 나를 어떻.. 2008. 6. 18. 예수믿고 거듭났다고 자랑하는 내 친구? 나의 오랜 친구중에 한 친구가 요즘 열심히 교회에 다닌다. 내가 교회 이야기만 하면 무슨 미친소리냐고 귀를 막던 친구가 가정이 풍지박살이 나고, 카드빚으로 수많은 빚을 지고 절망가운데 빠지게 되더니, 새로 만난 두번째 부인과 함께 어느날 부터 열심히 교회를 다니기 시작 한다는 소리가 들려.. 2008. 6. 6. 일하기를 싫어하면 먹지도 말라[데살후서3장10절] "일하기를 싫어 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라는 성경말씀은 사실 내가 어릴 때에 나의 아버님이 자주 나에게 인용하시던 말씀이다. 어릴 때에 어깨에 힘이나 주고 거들먹 거리며 침을 퉤뛔 뱉으며 망나니처럼 살던 나에게 그 말씀을 자주 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뒤늦게 성경을 읽다보니 아버님이 하셨.. 2008. 5. 29.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내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내 집 대문을 가볍게 넘어 내 공간을 침범하였습니다. 나의 현관문의 열쇠장치를 망쳐놓았고, 나의 창문을 박살내고 들어왔습니다. 내 공간 구석 구석을 뒤지고 엉망으로 만들고 난 후, 결혼반지 등 폐물을 가지고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 소유가 감소하였습니.. 2008. 5. 19. 치킬박사와 하이드같은 목사들 치킬박사와 하이드란 책이 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라는 사람이 꿈속에서의 현실과 완전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쓴 책이다. 낮에는 너무도 고결하고 훌륭해 보이는 박사의 삶을 살지만, 밤만되면 하이드가 되어 온갓 범죄를 저지르는 악인으로 변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 2008. 5. 11. 목사대접을 받고자 애를 쓰는 목사들... 목사대접을 받겠다고 발버둥치는 목사들이 참으로 너무도 많은 것 같다.목사대접을 안해주면 목사들이 모두 파탄지경에 빠지거나 실족하여 사단의 수하로 들어갈까 하여 노심초사 하고 있는 것이다.이들 목사 옹호론자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모두가 똑같은 붕어빵 모양새를 견지하는 모습에 참으로 .. 2008. 4. 30. 하느님부터 사형에 처해 버립시다.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들이 모두 사형에 처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맞는 이야기가 되려면, 가장 먼저 하느님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합니다.. 성경의 하느님 말씀을 근거로 사형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목사와 교인들에게 나는 먼저 그 누구보다 살인을 많이 저지른 .. 2008. 4. 5. 목사가 우상이 된 뚜렷한 증거 믿음에는 빈자나 부한자나 병든자나 건강한 자나 학식이 많은자나 문맹자나 머리가 뛰어난 자나 부족한 자나 조금도 차이가 없다고 성경은 이야기 한다.. 이런 하느님의 말씀이 정녕 믿어진다면.... 바울은 장성한자와 젖먹이를 예를 들어 말하지만, 젖먹이는 젖먹이일 뿐이기에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 2008. 4. 4. 하느님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의지? 하느님은 인간을 만들기도 전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것을 알고 계셨고, 누구에게 은혜를 베푸실지 그 사실을 다 알고 계셨지요.. 또한 누구 말대로 누가 거부할지 누가 받아 들 일지도 다 알고 계셨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주님의 은혜는 온 땅에 가득 차 있습니다. 다만 귀멀고 눈먼 사람들만이 .. 2008. 3. 27. 무교회주의와 유원상선생 한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때 나는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너무도 어려운 난관에 봉착해 있을 때 유원상 선생님을 처음 대면 하였다.연로하신 분께서 먼곳에서 일부러 찾아와서 나를 위해 일부러 찬송을 해 주시어 나에 얼어 붙었던 마음을 봄 눈 녹듯이 녹여 주신 분이 유원상 선생님이셨다.. 2008. 3. 23. 성공과 멸망[라면먹기 위해 산에 오른 아이] 하느님이 죄악을 이 세상에서 영구히 절멸하려 하실 때, 그는 먼저 죄악으로 하여금 마음껏 성공시키어, 세상으로 하여금 이를 찬양하게 하며, 귀족부호로 하여금 이에 귀의 하게 하여, 죄악으로 하여금 하늘높은데까지 오르게 하고, 그런 다음에 벼락같이 멸망을 내리어 땅위에서 그것을 쓸어 버리신.. 2008. 2. 18. 돈많은 부자와 거렁뱅이 나사로 이야기.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나 성경을 한 번 쯤이라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성경에 나오는 부자와 거렁뱅이 나사로 이야기는 듣거나 보았을 것이다. [누가복음 16장 19-31절] 예수님의 이 가르침은 아주 간단 명료 해 보인다. 곧 부자는 지옥가고 가난한 자는 천국에 간다는 인과응보식의 자연법칙을 담고 있는 .. 2008. 1. 22. 누가 거짓말을 하는 신앙인일까?. 어떤 사람이 있었다.이 사람이 두 어린아이를 양자 삼으려고 하였다. 양자삼을 어린아이들에게 양자가 되기위해서는 자신이 명한 여러가지 가르침을 철저히 실천하라고 하였다. 그것을 지킬수만 있다면 의로운 행위로 인정해 주고 양자삼겠다는 것이였다. 수많은 가르침 중에 단 한가지도 두 어린아.. 2008. 1. 13. 사형시키는 것이 정당하다는 장로 대통령 수많은 부정과 비리를 저질렀다는 것이 언론을 통해 밝혀 졌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후보 중에서 가장 부도덕해 보이는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오직 잘먹고 잘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국민들이 그 기대를 만족시켜 줄 만한 사람으로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이다. *동성애를 하였다.. 2007. 12. 30. 거짓목사들로 가득찬 한국교회 한기총 대표회장 금권선거 주의령 모 후보 금권선거 제보 잇따라...선거 앞두고 각종 모임 생겨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특정후보의 지지를 요청하는 각종 모임이 생겨나고 있어 주의가 요청된다. 한 제보에 따르면 26일 모 후보의 측근들은 서울시내 한 .. 2007. 12. 27. 드림실험교회 이현주 목사 설교를 듣고 [마태10장-26-33절] 아산 염치면에 있는 들꽃교회에 두번 째 가게 되었을 때 드림교회 이현주 목사의 인도아래 예배가 전개 됐고 마태복음 10장 말씀을 가지고 가르침을 준다는 식의 예배가 이루어 졌다. 드림실험교회 이현주 목사가 누구인지 아는바가 전혀 없었으나 교회에서 하는 이야기로는 책도 많이 쓰고 그림도 잘.. 2007. 12. 14. 내가 믿을만 해서 믿는 것은 전부 가짜다 내가 이해 되는 것만 믿고파 하는 가짜 믿음 우리교회[십자가 마을] 김대식님의 글.. 유대인의 믿음은 곧 유대인의 선택에서 나온 것이다. 즉 자신들이 선택한 여호와 이다. 그런데 자신들이 선택 할수 조차도 없는 예수님이 오니까 죽여버린다. 왜냐 자기들의 이해력 밖의 말만 하셨기 때문이다. 자기.. 2007. 11. 19. 건방진 태도로 설교하는 한국교회 목사들 몇일전 나는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다가 기독교 방송을 듣게 되었다. 한 참 어느 목사가 열불나게 설교를 하는 중이였다. 그 목사는 전도를 하지 않으면 " 화맞으리로다" 라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면서 전도를 하지 못하는 목사와 교인들은 모두 능력없는 목사와 교인들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전도를 하.. 2007. 11. 11. 나의 구원에 대하여.. 나는 내가 즐겨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나는 나의 뜻을 거스르며 구원받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사랑했다. 그런데 하느님은 세상에 있어서의,나의 모든 계획을 깨뜨리시고, 나로 하여금 내세를 바라보지 않을 수 없게 하셨다. 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했다. 그런데 하느님은 많은 원수를 내게 보.. 2007. 10. 12. 예수님이 한국교회를 정죄하고 비판 하셨다. 예수님이 한국교회를 정죄하고 비판 하셨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비판 하셨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지옥길을 피하라고 하더냐 " 라고 말이다. 이 말을 들은 바리새인들은 기가막혔다. 아니! 이 세상에 우리들보다 더 열심히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주.. 2007. 10. 4. 이런 것들이 거짓복음입니다. 십일조를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해 십일조를 잘하는 것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준행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거짓복음입니다. 비판받는 것에 기분이 상하여 비판을 받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 비판하지말라" 라고 성경의 가르침을 인용하는 것은 거짓복음입니다. 성경책을 많이 읽게 하려고 성경책을 .. 2007. 9. 28. 이전 1 2 3 4 5 6 7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