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회신앙484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사두환님의 글을 볼 때마다. 사두환님은 스스로를 참 훌륭하고 멋진사람으로 귀하게 여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모두가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입밖에 내놓치 못할말도 믿음이라는 명목으로 남발합니다.. 하느님을 위한다는 명.. 2005. 3. 23. 기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한다?.. 기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그런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 나의 정신세계가 만들어낸 것입니까? 어떤 다른 힘에 의해 어쩔 수없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까?..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자 마음먹어도 자발적으로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발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까?.. 2005. 3. 22. 얼척이 없는 김형희님. 얼척이 없는 김형희님. 예수를 이단의 괴수요, 십자가 형에 처해야할 인간 말종으로 여기던 유대인들이 있었지요? 처음부터 예수를 이런 몹쓸 사람으로 여기지는 아니했을 것입니다. 한번 두번 질문을 하고 그 사람의 사상을 연구하다 보니 자신들이 알고 배우던 성경과 종교성과는 완전히 다른 에수.. 2005. 3. 22.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말하는 성화론자들.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말하는 성화론자들. 무슨짓을 해도 믿음만 있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는 것이 한국교인들의 대부분이라고 말하면서 한탄하고 한국교회를 대단히 우려하면서 걱정하는 성화론자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만 있으면 무신짓을 해도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 자들을 비.. 2005. 3. 21.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는 말 자체가 하느님이 미리 예정한 대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그 누구도 스스로를 선택 할 수가 없습니다.오직 하느님이 그 분의 뜻대 엿장수 마음대로 선택하고 주관 합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은 개입이 전혀 안된다.. 2005. 3. 21. 내가 무슨 대답을 한들.. 내가 무슨 대답을 한들.. 질문자가 어리석었도다 " 라는 한탄속에서 빠져 나올 수있으리요.. 계산된 질문에서 나오는 답은 뻔할 뻔자가 아니겟습니까? 이미 님 자신이 말장난으로 세월을 낚겠다고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데.. 말에 채찍을 안겨 줄 뿐 더 유익할 게 무엇입니까? 내가 솔직담백한지 거짓매.. 2005. 3. 20. 교리로[지식] 사람을 변질 시킬 수 있다는 믿는 사람들 교리로[지식] 사람을 변질 시킬 수 있다는 믿는 사람들 이곳에 놀러 오는 사람들 중에는 상당수가 자신들이 배운 지식을 남에게 그대로 전가하여 그것을 배우기만 하고 따라 하기만 하면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많다. 유식한 학문과 정통신학을 배워야만 성화가 무엇인지 걸구이 무엇.. 2005. 3. 17. 성화를 말하는 순간 지옥갈 내 자신이 떠오릅니다. 성화를 말하는 순간 지옥갈 내 자신이 떠오릅니다. 기도 열심히 해서도, 금식을 해서도 교리를 철저히 지켜서도 주일 성수를 해서도 성화된 삶을 살아서도[ 강아지가 열심히 노력하면 성화된 삶을 산다는 것 자체가 우숩지요] 제비를 뽑고 간나한 자들에게 내 전재산을 나누어 준다해도.. 내 목숨을 꺼.. 2005. 3. 16.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이유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이유는?.. 1 .거룩한 제비뽑기를 잘 시행하여 타락한 세상을 올바로 바로잡게 하기 위해.. 2.성화된 삶을 온전히 실천하지 못하는 자들을 거려내어 지옥보내기 위해.. 3 . 교회당을 성전으로 여기고 열심히 기도하고 선교하고 헌금하여 보람된 종교놀이를 맘껏 할 수있도록 도와 주.. 2005. 3. 16. 예수님은 오실 필요조차 없었다? 예수님은 오실 필요조차 없었다?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창궐하여 도저히 고칠길 없는 이땅에 예수님이 오실 이유가 전여 없었다. 어차피 고치지 못할 인간들인데 뭐하러 오셨나? 도저히 구제할 길없는 인간들인데 무엇하러 우셨나? 그냥 제비만 뽑으면 될것을 말이다. 도데체 예수님이 오셔서 달라질 .. 2005. 3. 16. :복음은 자신의 산 체험을 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re복음은 자신의 산 체험을 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 자체가 착각과 다를바가 없는 것이죠. 내가 생각한 다는 것을 전제로 나의 실존을 내 스스로 인식하는 것은 실존을 정당화 시켜주지만 생각도 하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나의 실존을 논하고 확증하려 하는 무지와 다를바가 없.. 2005. 3. 13. 김형희 형제님께 .. 김형희 형제님께 "); } else { document.write(""); } 김형희 형제님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원찬이라는 형제입니다. 86년도에 대학에 들어갔구요. 미국 유학왔다가 정착해서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김형희님의 글을 읽고 감명을 자주 받았습니다. 근래에 뉴스앤죠이에 오직 믿음이라는 주제.. 2005. 3. 4. 하느님의 뜻대로 행한다면 로보트다. 하느님의 뜻대로 행한다면 로보트다. 성화론자들은 자유의지를 주장한다. 인간이 로보트가 아니고 사람일진대 어떻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공짜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느냐고 따진다. 자신은 로보트가 아닌 내 마음대로 행할 수있는 자유 의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는 성화.. 2005. 3. 2. 돌덩어리를 우상으로 섬기는 한국교회 목사들,. 돌덩어리를 우상으로 섬기는 한국교회 목사들,. 십의 십조를 드려도 부족하다고 하면서 십일조를 독려하는 목사들이 있다. 그 십일조라는 것이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기 위해서 나오는 헌물이라면 사랑의 행위라고 봐줄수도 있겠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공갈과 협박으로 삼아 교회당.. 2005. 3. 1. 히틀러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인간들.. 히틀러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인간들.. 인간들이란 자신에 내면에 마귀의 발톱을 숨기고 잇는 존재입니다..그 때와 기회가 주어지지 아니 했을 뿐이지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도 히틀러 처럼, 김일성처럼 , 네로 황제처럼, 기회와 권력과 힘이 주어진다면 똑같이 흉내내고 살 사람들입니다.. 물.. 2005. 2. 26. 자살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까? 자살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교인들이 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교인이라고 칭하고 구원받은 자라고 떠벌리며 산다.예수를 믿는다고 확신하고 사는 것이다.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청부한 삶을 살지 못하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기도를 하지 .. 2005. 2. 26. 독도문제로 일본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일본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일제 36년동안 그토록 뼈아픈 고통과 시련 굴종의 세월을 살아 왔으면,그 당하는 자의 아픔이 얼마나 고통이요, 괴로움의 연속임을 잘알것이건만,.. 잘먹고 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성화론자들이 있는가 하면, 오로지 내 처자식 자식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 2005. 2. 24. 성화론자들은 왜 못된짓을 저지를까? 성화론자들은 왜 못된짓을 저지를까? 그리스도인들이 선이 무엇인지 몰라 악행을 저지르는가? 성화론을 몰라서 악을 저지르는가? 예수님의 가르침이 부족해서 악을 저지르는 것인가? 성경책만 보아도 더 이상 도덕이나 윤리를 배울 필요도 없으며 오늘날 성화론자들의 성화론을 귀담아 배울 필요조.. 2005. 2. 24. 구원받기 위해 환장병 걸린 사람들.. 구원받기 위해 환장병 걸린 사람들.. 지금 이곳에 보면 구원받기 위해 환장병 걸린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하루종일 구원받는 방법만 몰 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구원얻을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내는데에 시간을 허비하라고 하였던가? 예수님이 정녕 내안에 계시고 주님이 친히 우리들을 가르치.. 2005. 2. 23. 바리새인들보다 행위가 낫다고 보십니까? 바리새인들보다 행위가 낫다고 보십니까? 바리새인들이 의식적인 일에 몰두하고 위선과 가식적인 표면적 할례에만 치중 했다고 보십니까? 그런 몰지각한 바리새인들을 예수님이 예로들어 바리새인들보다 행위가 없거나 착하게 살지 않으면 모두 지옥에 보내겠다고 쓸데없는 말을 하셨을까요? 바리.. 2005. 2. 21. 한국교회는 과연 정통 교회일까? 한국교회는 과연 정통 교회일까? 김형희 kkkk000000@naver.com [조회수 : 10] 지난날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정통이라고 자부하고 막강한 종교권력의 힘을 지녔던 정통 교회는 역사의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면 이단의 치부를 드러내었으며 이에반해 오히려 참된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오히려 이단으로 치부되.. 2005. 2. 21. 인간은 모두 정신병자들이다.. 인간은 모두 정신병자들이다.. 그 정신병이 도져 날마다 무익한 일에 온 정신을 쏟고 일생을 살다가 한심한 인생의 종말을 고하게 되는 것이다. 벌레가 모두 파먹을 버릴 육신을 위해 발버둥치다가 떠난다. 결코 벌레의 먹이감이 아닌것처럼 위장하고 살다가 죽음의 시간이 찾아와도 인정하지 않고 발.. 2005. 2. 21. 성화론자의 항변.. 나는 성화론자이다.내가 성화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성화된 삶을 살지 않으면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천국을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지옥가는 것이 두렵고 떨린다. 그래서 성화에 힘쓴다. 성화의 삶을 사는 것이 기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가는 것이 두렵고 떨리기 때문이다. 행위란 자발적으.. 2005. 2. 19. 나는 사탄입니다.... 나는 사탄입니다.... 그리하여 온갓 감언이설과 현혹된 말과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여 여러분들을 공략하고 넘어 뜨리는 거짓 선지자라면 .. 그 힘이 참으로 막강하여 쉴새없이 교인들을 공격하는 존재 가 틀림없다면 여러분들은 이런 나를 막을 방책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열심히 기도하면 사악한 이리.. 2005. 2. 18. 정말 두렵고 떨리던가요? 이웃사랑님이 한가지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이 있는듯 합니다.. 사실은 그 한가지가 믿음 자체일 수도 잇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을 인간의 행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그렇치가 않습니다. 인간이 두렴고 떨린 마음을 가지겠다고 마음먹어서 두려운 마음이 됩니까.. 2005. 2. 17. 성경을 알지 못해도 신앙과 상관없다. 성경을 몰라도 된다. 성경을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어도 괜찮다. 오직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 하라는 예수님의 계명만 지키면 성경을 모두 다 깨달은 것이다.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온전히 다 지켜낸 사람이 된다. 청부하지 아니해도 된다. 성화를 떠벌리지 아.. 2005. 2. 14. 값싼 은혜론과 값싼 성화론 ... 값싼 은혜론과 값싼 성화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참된 성화이다. 타락할 대로 타락한 한국교회의 그릇된 신앙관을 보면서 이 모든 책임이 값싼은혜를 남발한 한국교회 목사들의 잘못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제는 오직 믿음이란 값싼 복음이 아닌 값이 비싼 성화론도 함께 가르쳐야 .. 2005. 2. 12. 바울은 지옥에 갔을까? 천국에 갔을까? 바울은 자신이 남을 전도하고 본인 자신은 정작 구원에서 낙오 될까 하여 고민을 한 사람이였다.그렇다면 바울이 교인들을 가리켜 거짓된 교인들을 교회에서 엄중히 꾸짓고 내쫓으라고 한 행동은 과연 무슨 자신감으로 나온 것일까? 너희 안에 주님의 영이 살아 계시지 않는다면 산교회 산성전이 아.. 2005. 2. 12. 예수님의 은혜만을 증거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만을 증거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내세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임을 깨달았을지언정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자신이 쓰레기만도 못한 저질이요 참으로 벌레만도 못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은 꼭 그리스도인 만이 아는 사실이 아닙니다.불.. 2005. 2. 12. 천국가고 싶어 환장하는 한국교인들... 천국가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 기독교 계통의 게시판에서 온통 설왕설래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참으로 얼마나 천국이 가고 싶은지 그 간절함이 절절히 배어 있는 듯하다. 어떤 이는 제비를 뽑아야 진리라고 말 하고 어떤 이는 청부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주.. 2005. 2. 1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