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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 무엇인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이 아닌가? 그런데 당신은 믿음이 잇다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은 결코 믿음이 생길 수없다. 그저 아쉬울때만 의지할 뿐이다. 전적으로 맡기지 않는한 믿음이 아니라는 애기다. 부분적으로 맡기는 믿음이 믿음이라면 이 세상에 믿음이 없어 구원 못.. 2002. 3. 16.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일까? 예수님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잇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셧다. 그러나 세상이 생긴이래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진자가 없었다. 예수님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죽는 날까지 회개하라 하셨다. 회개하라라는 .. 2002. 3. 6.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기독교인들..... 인간이 아무리 수행을 하고 노력을 한다해도 하나님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그런데 사실은 우리 주위에서는 손쉽게 예수님을 만날 수있고 느낄 수있다.즉 주위에서 쉽게 예수님을 만나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무리 눈을 �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소경이 있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보지 못.. 2002. 3. 1.
바리새인 보다 훨씬 욕심많은 한국의 기독교인 .....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과 현재의 교인들을 비교하노라면 차마 부끄러움이 몰려들 정도다. 바리새인들은 인간적 관점에서 보면 실로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착햇고 도덕적이엿으며. 사랑을 몸소 보여주는 모범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인간이엿다. 이렇게 착한 사람들을 보고 성경에는 독사의 자식들.. 2002. 2. 26.
인간은 선악을 구별할 수없다. 선과 악을 제대로 구별하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인간은 하나님처럼 되고싶어서 선악과를 따먹었지만선악을 구별하는 일이 죄가되는 불행한 결과만을 초래한 것이다.즉 선해지려고 하면 할수록 죄만 더해지는 것이다. 인간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변하게되고 죄의 수렁으로 깊이 빠.. 2002. 2. 19.
인간의 끝없는 욕심 ....... 인간은 자랑과 욕심 교만이 끝이 없는 존재로 태어났다.현재의 내 모습이다.문제는 이 같은 사실을 인간 스스로는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아담의 변명이 우리에게 이어지기 때문이다.욕심의 종착점이 없음은 종교인들의 극락왕생과 영생을 찾아 발버둥치는 모습에서 예견해 볼 수잇다. 나또한 그.. 2002. 2. 17.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 받앗다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다. 구원 받앗다는 말을 너무 쉽게 자랑하는 이들을 볼수잇다. 그런데 그 말이 신앙에 어떤 도움도 안되는 백해 무익임을 알까.?불신자가 그 말을 듣고 감동 되어서 성령이 임할까? 그렇게 자랑하는 이들 대부분이 말따로 행동 따로 임이 분명한 사실 아닌가? 구원받음이 무엇인가 ? 내안에 주님이 사시는 .. 2002. 2. 5.
미친소리..[1] 나의 현재의 모든 생각들은 죄의 범벅인것 같다. 할말도 없으면서 칼럼을 시작한 것도 그려녀니와, 그때문에 고민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낸단 말이다.배움도 부족하고 아는 것도 없으면서 욕심만 가득하여 시작했으니 말이다. 인간의 욕심을 정당화하고 합법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종교라는 미명이.. 2002. 2. 1.